• 0369.09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 왕 사유가 보병과 기병 20,000명을 이끌고 雉壤에 와서 진을 치고는 군사를 나누어 민가를 약탈하였다. 왕이 태자를 보내니 군사를 이끌고 지름길로 치양에 이르러서 급히 쳐부수고 5천여 명을 잡았는데 사로잡은 포로는 장수와 군사들에게 나누어주었다.
1248#25873 SIBLINGS CHILDREN 25873

• 0371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가 군사를 일으켜 왔다. 왕이 듣고 군사를 浿河 가에 매복시켜 그들이 이르기를 기다렸다가 급히 치니 고구려 군사가 패배하였다.
1248#25878 SIBLINGS CHILDREN 25878

• 0371 三國史記 百濟
冬 王與太子帥精兵三萬 侵髙句麗 攻平壤城 麗王斯由力戰拒之 中流矢死 王引軍退 왕이 태자와 정예 군사 30,000명을 이끌고 고구려를 쳤다. 평양성을 공격하니 고구려 왕 사유가 힘껏 싸우며 막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죽었다. 왕이 군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1248#25889 SIBLINGS CHILDREN 25889

• 0371 三國史記(1145) 百濟
도읍을 漢山으로 옮겼다.
1248#30251 SIBLINGS CHILDREN 30251

• 0373.07 三國史記(1145) 百濟
築城於青木嶺 秃山城主率三百人奔新羅 청목령에 성을 쌓았다. 독산성의 성주가 300명을 이끌고 신라로 달아났다.
1248#21853 SIBLINGS CHILDREN 21853

• 0375.07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가 북쪽 변경으로 쳐들어와 水谷城을 함락시켰다. 왕이 장수를 보내 막도록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왕이 다시 크게 군사를 일으켜 보복하려 하였다가 흉년이 들어 하지 못하였다.
1248#25930 SIBLINGS CHILDREN 25930

• 0376.11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가 북쪽 경계로 쳐들어왔다.
1248#29757 SIBLINGS CHILDREN 29757

• 0377.10 三國史記 百濟
왕이 군사 30,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平壤城을 쳤다.
1248#30228 SIBLINGS CHILDREN 30228

• 0377.11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가 쳐들어왔다.
1248#30229 SIBLINGS CHILDREN 30229

• 0386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가 쳐들어왔다.
1248#30230 SIBLINGS CHILDREN 30230

• 0389.09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군사를 보내 고구려의 남쪽 변경을 침입하고 약탈하였다.
1248#30231 SIBLINGS CHILDREN 30231

• 0390.09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달솔 진가모에게 고구려를 치라고 명령하니 都坤城을 빼앗고 200명을 사로잡았다.
1248#30232 SIBLINGS CHILDREN 30232

• 0392.07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왕 담덕이 40,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북쪽 변경을 공격하여 石峴城 등 10여 성을 함락시켰다. 왕은 담덕이 군사를 잘 부린다는 말을 듣고 나가서 막지 못하니, 漢水 북쪽의 여러 부락을 많이 빼앗겼다.
1248#30233 SIBLINGS CHILDREN 30233

• 0392.10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가 關彌城을 쳐서 빼앗았다.
1248#30234 SIBLINGS CHILDREN 30234

• 0393.08 三國史記 百濟
왕이 진무에게 말하기를, “關彌城은 우리나라 북쪽 변경의 요충지이다. 지금 고구려의 소유가 되었으니, 이는 과인이 분하고 애석하게 여기는 것이다. 경은 마땅히 마음을 써서 치욕을 갚아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드디어 군사 10,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남쪽 변경을 칠 것을 도모하였다. 진무는 몸소 군사보다 앞장서서 화살과 돌을 무릅쓰고 石峴城 등 다섯 성을 되찾으려고 먼저 관미성을 포위했는데, 고구려 사람들이 성문을 닫고 굳게 지켰다.
1248#30235 SIBLINGS CHILDREN 30235

• 0394.07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와 水谷城 아래에서 싸워 패하였다.
1248#30236 SIBLINGS CHILDREN 30236

• 0395.08 三國史記 百濟
왕이 좌장 진무 등에게 명하여 고구려를 치게 하였다. 고구려왕 담덕이 몸소 군사 7,000명을 이끌고 浿水 가에 진을 치고 막아 싸웠는데, 우리 군사가 크게 패해 죽은 자가 8,000명이었다.
1248#30237 SIBLINGS CHILDREN 30237

• 0395.11 三國史記 百濟
왕이 浿水 전투를 보복하기 위하여, 직접 군사 7,000명을 이끌고 漢水를 건너 靑木嶺 아래에 진을 쳤다. 마침 큰 눈을 만나 군사들이 많이 얼어 죽자 군대를 돌려 漢山城에 이르러 군사들을 위로하였다.
1248#30238 SIBLINGS CHILDREN 30238

• 0398.08 三國史記 百濟
왕이 고구려를 치기 위하여 군사를 내어 漢山 북쪽의 목책에 이르렀다. 그날 밤에 큰 별이 군영 내에 떨어졌는데 큰 소리가 났다. 왕이 매우 꺼려하여 곧 그만 두었다.
1248#30226 SIBLINGS CHILDREN 30226

• 0399.08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고구려를 공격하려고 군사와 말을 크게 징발하였다. 백성들이 전역에 시달려 많은 사람들이 신라로 도망치니 호구가 줄어들었다.
1248#30227 SIBLINGS CHILDREN 30227

• 0407~0436 前燕￫後燕➔北燕
후연에서 풍발이 반란을 일으켜 황제 모용희를 죽이고 이전 황제의 양자였던 고운을 왕위에 앉혔다. 그러나 2년 뒤 고운이 살해되자 풍발이 난을 수습하고 자신이 왕위에 올랐다. 풍발이 죽자 풍발의 동생 풍홍이 풍발의 아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북위의 침공을 받아 북연은 망하고 풍홍은 고려로 망명했다가 살해되었다.
1248#30248 SIBLINGS CHILDREN 30248

• 0420 ❰❰² 0540 ｢솔까역사｣ 百濟
왕이 장군 연회에게 명하여 고구려의 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 牛山城은 牛岑城인 듯하다.
1248#21851 SIBLINGS CHILDREN 21851

• 0428 ❰❰² 0548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왕 평성(양원왕)이 濊와 공모하여 한수 이북의 獨山城을 공격해 왔다. 왕이 신라에 사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장군 주진을 시켜 갑병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은 밤낮으로 행군하여 독산성 아래에 이르렀는데, 그곳에서 고구려 군사들과 일전을 벌여 크게 이겼다.
1248#21850 SIBLINGS CHILDREN 21850

• 0435.08 ❰❰¹ 0495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가 와서 雉壤城을 포위하자 왕이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장군 덕지에게 명령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구원하게 하니 고구려 군사가 물러나 돌아갔다.
1248#25940 SIBLINGS CHILDREN 25940

• 0441.11 ❰❰¹ 0501 ｢솔까역사｣ 百濟
달솔 우영을 보내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水谷城을 습격하게 하였다.
1248#25952 SIBLINGS CHILDREN 25952

• 0443 ❰❰¹ 0503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 髙木城은 馬首柵 인근에 있었을 것이다.
1248#25916 SIBLINGS CHILDREN 25916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 0446.07 ❰❰¹ 0506 ｢솔까역사｣ 百濟
말갈이 침입하여 高木城을 격파하고 6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아 갔다.
1248#25920 SIBLINGS CHILDREN 25920

• 0447.05 ❰❰¹ 0507 ｢솔까역사｣ 百濟
髙木城 남쪽에 두 개의 목책을 세우고 또 長嶺城을 쌓아 말갈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 馬首柵-髙木城-長嶺城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北有靺鞨이 백제를 침공하는 주요 경로로 漢北에 있었을 것이다.
1248#25921 SIBLINGS CHILDREN 25921

• 0463.08 ❰❰¹ 0523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 군사가 浿水에 이르자 왕이 좌장 지충에게 명하여 보병과 기병 10,000명을 거느리고 나아가 싸워 물리치게 하였다.
1248#30212 SIBLINGS CHILDREN 30212

• 0469.08 三國史記(1145) 百濟
장수를 보내 고구려의 남쪽 변경을 쳤다.
1248#30224 SIBLINGS CHILDREN 30224

• 0469.10 @오곡 @五谷 @서흥
1248#30219 SIBLINGS CHILDREN 30219

• 0469.10 @혈성 @穴城 @강화도
1248#30220 SIBLINGS CHILDREN 30220

• 0469.10 ❰❰¹ 0529 ｢솔까역사｣ 百濟
고구려 왕 흥안이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북쪽 변경 穴城을 쳐들어와서 빼앗았다. 좌평 연모에게 명령하여 보병과 기병 30,000명을 거느리고 五谷 벌판에서 막아 싸우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고, 죽은 자가 2천여 명이었다.
1248#30213 SIBLINGS CHILDREN 30213

• 0469.10 三國史記(1145) 百濟
雙峴城을 수리하였다. 靑木嶺에 큰 목책을 세우고 北漢山城의 군사들을 나누어 지키게 하였다.
1248#21895 SIBLINGS CHILDREN 21895

• 0472 魏書(554) 百濟 개로왕 표문
自馮氏數終 餘燼奔竄 醜類漸盛 遂見陵逼 構怨連禍 三十餘載 풍씨의 국운이 다하여 그 유민이 도망하여 온 후로부터 추악한 무리가 점점 강성하여져 끝내 침략과 위협을 당하여 원한이 얽히고 전쟁이 연이은 것이 30여년입니다. 물자도 다되고 힘도 떨어져서 자꾸만 쇠잔해지고 있습니다. 만일 천자의 인자와 간절한 긍휼이 멀리라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면 급히 장수 한 사람을 보내어 신의 나라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1248#30247 SIBLINGS CHILDREN 30247

• 0475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왕 거련이 군사 30,000명을 이끌고 와서 왕도인 漢城을 포위하였다. 왕이 성문을 닫고 나가 싸우지 못하니 고구려 사람들이 군사를 네 길로 나누어 협공하고, 또한 바람을 타고 불을 놓아 성문을 불태웠다. 사람들의 마음이 매우 두려워하여 나가서 항복하려는 자들도 있었다. 왕은 궁색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수십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문을 나가 서쪽으로 달아나니 고구려 사람이 추격하여 왕을 해쳤다.
1248#30225 SIBLINGS CHILDREN 30225

• 0482 三國史記(1145) 百濟
말갈이 漢山城을 습격하여 함락시키고 3백여 호를 포로로 잡아 돌아갔다. ▐ 475년에 고려는 한성을 함락시키고 왕족들을 몰살한 뒤 돌아간 듯하다. 그러나 이 지역은 피폐해진 상황이라 북유말갈로부터도 약탈을 당했다.
1248#16881 SIBLINGS CHILDREN 16881

• 0483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사냥하러 나가 漢山城에 이르러 군사와 백성들을 위무하고 열흘 만에 돌아왔다. ▐ 이곳은 여전히 백제 왕조가 관리하고 있었다.
1248#25924 SIBLINGS CHILDREN 25924

• 0483 @한산성 @漢山城
1248#30221 SIBLINGS CHILDREN 30221

• 0486 三國史記(1145) 百濟
궁실을 수리하고 牛頭城을 쌓았다.
1248#25934 SIBLINGS CHILDREN 25934

• 0490 三國史記(1145) 百濟
북부 사람으로 나이 15세 이상을 징발하여 沙峴城과 耳山城 두 성을 쌓았다.
1248#25935 SIBLINGS CHILDREN 25935

• 0494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와 신라가 薩水 벌판에서 싸웠는데, 신라가 이기지 못하고 犬牙城으로 물러나 지키자 고구려가 포위하였다. 왕이 군사 3,000명을 보내 구원하여 포위를 풀어 주었다.
1248#25939 SIBLINGS CHILDREN 25939

￭ 0495.08✘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가 와서 雉壤城을 포위하자 왕이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왕이 장군 덕지에게 명령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구원하게 하니 고구려 군사가 물러나 돌아갔다.
1248#29758 SIBLINGS CHILDREN 29758

• 0498 三國史記(1145) 百濟
沙井城을 쌓고 한솔 비타에게 지키게 하였다.
1248#25945 SIBLINGS CHILDREN 25945

• 0499 三國史記(1145) 百濟
여름에 큰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려서, 도적이 많이 생기자 신하들이 창고를 풀어 구제하자고 하였으나 왕이 듣지 않았다. 漢山 사람들 중에 고구려로 도망간 자가 2천 명이나 되었다.
1248#4042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422

• 0500 三國史記(1145) 百濟
牛頭城에서 사냥하다가 비와 우박을 만나서 그만두었다.
1248#25947 SIBLINGS CHILDREN 25947

• 0501.07 三國史記(1145) 百濟
炭峴에 목책을 세워 신라에 대비하였다.
1248#25948 SIBLINGS CHILDREN 25948

￭ 0501.11✘ 三國史記 百濟
달솔 우영을 보내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水谷城을 습격하게 하였다.
1248#30240 SIBLINGS CHILDREN 30240

• 0502 三國史記(1145) 百濟
군사를 보내 고구려의 변경을 공격하게 하였다.
1248#25954 SIBLINGS CHILDREN 25954

￭ 0503✘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馬首柵을 소각하고 髙木城으로 진공하여 오자 왕이 군사 5천 명을 보내 이들을 물리쳤다.
1248#30241 SIBLINGS CHILDREN 30241

￭ 0506.07✘ 三國史記 百濟
말갈이 침입하여 高木城을 격파하고 6백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아 갔다.
1248#30242 SIBLINGS CHILDREN 30242

￭ 0507.05✘ 三國史記 百濟
髙木城 남쪽에 두 개의 목책을 세우고 또 長嶺城을 쌓아 말갈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1248#30243 SIBLINGS CHILDREN 30243

• 0507.10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 장수 고로가 말갈과 함께 漢城을 치기 위하여 橫岳 아래에 와서 진을 치니 왕이 군사를 출동시켜 그들을 물리쳤다.
1248#25922 SIBLINGS CHILDREN 25922

• 0512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가 加弗城을 습격하여 빼앗고 군사를 옮겨 圓山城을 깨뜨렸는데, 죽이거나 약탈한 것이 매우 많았다. 왕이 용감한 기병 3,000명을 거느리고 葦川의 북쪽에서 싸웠는데 고구려 사람들이 왕의 군사가 적은 것을 보고 쉽게 생각하여 진을 치지 않았다. 왕이 나아가 갑자기 공격하여 크게 깨뜨렸다.
1248#26070 SIBLINGS CHILDREN 26070

• 0523.02 三國史記(1145) 百濟
王幸漢城 命佐平因友·逹率沙烏等 徴漢北州郡民年十五歳已上 築雙峴城 왕이 한성으로 행차하여 좌평 인우와 달솔 사오 등에게 명령하여 한북 주·군의 백성 중 나이 15세 이상을 징발하여 쌍현성을 쌓게 하였다.
1248#26073 SIBLINGS CHILDREN 26073

• 0523.03 三國史記(1145) 百濟
至自漢城 한성에서 돌아왔다.
1248#30211 SIBLINGS CHILDREN 30211

￭ 0523.08✘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 군사가 浿水에 이르자 왕이 좌장 지충에게 명하여 보병과 기병 10,000명을 거느리고 나아가 싸워 물리치게 하였다.
1248#30245 SIBLINGS CHILDREN 30245

￭ 0529.10✘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 왕 흥안이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북쪽 변경 穴城을 쳐들어와서 빼앗았다. 좌평 연모에게 명령하여 보병과 기병 30,000명을 거느리고 五谷 벌판에서 막아 싸우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고, 죽은 자가 2천여 명이었다.
1248#30246 SIBLINGS CHILDREN 30246

• 0540✘ 三國史記 百濟
왕이 장군 연회에게 명하여 고구려의 牛山城을 치게 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 牛山城은 牛岑城인 듯하다.
1248#30214 SIBLINGS CHILDREN 30214

• 0548✘ 三國史記 百濟
고구려 왕 평성이 濊와 공모하여 漢北의 獨山城을 공격해왔다.
1248#25923 SIBLINGS CHILDREN 25923

• 0550.01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장군 달기를 보내 군사 10,000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의 道薩城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1248#30215 SIBLINGS CHILDREN 30215

• 0550.03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 군사가 金峴城을 포위하였다.
1248#30216 SIBLINGS CHILDREN 30216

• 0551~0553 百濟와 新羅의 고려 침공
백제는 가라와 함께 고려를 침공하여 한성과 그 건너편의 평양을 빼앗아 옛 땅 6군을 회복하였다. 이때 신라도 고려를 침공하여 죽령 북쪽 10군을 차지하였다. 고려는 돌궐의 침공을 막느라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게다가 북제로부터도 유민을 송환당하는 등 고립에 처하자 신라와 손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백제가 위기를 느껴 한성과 평양을 포기하였고 그 땅은 신라가 주웠다.
1248#30250 SIBLINGS CHILDREN 30250

• 0607.05 三國史記(1145) 百濟
고구려가 松山城을 공격해 왔으나 함락시키지 못하자 옮겨 石頭城을 습격하여 남녀 3,000명을 사로잡아 돌아갔다.
1248#21852 SIBLINGS CHILDREN 2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