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도착한 3공수의 발포로 5명이 사망하였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1995.04 최세창
• 5월20일 22시30분경 여단 정보참모에게 11대대에 경계용 실탄을 전달해 주도록 지시했다.
○ 실탄 전달은 발포해도 좋다는 것이냐?
• 자위권을 행사하는 데 필요한 경우라면 발포를 해도 좋다는 것이다.
○ 발포 명령을 받았느냐?
• 당시 다른 사람과 상의할 겨를도 없었고 시간도 없어 혼자 결정한 것이다. 사전에 보고하거나 승인을 받은 바 없다.
9418#9419
SIBLINGS
CHILDREN
COMMENT
9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