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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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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09.15 日本書紀(720)
十五日日入之時 石布連船 橫遭逆風 漂到南海之嶋 嶋名爾加委 仍爲嶋人所滅 便東漢長直阿利麻·坂合部連稻積等五人 盜乘嶋人之船 逃到括州 州縣官人 送到洛陽之京
15일 해질 무렵에 석포련의 배가 역풍을 만나 표류하다 남해의 섬에 닿았는데, 섬의 이름은 이가위였다. 그곳에서 섬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동한장직아리마, 판합부련도적 등 5명은 섬사람의 배를 훔쳐 타고 도망쳐서 괄주에 이르렀다. 그러자 그곳 주현의 관리들이 낙양으로 보내주었다.
37453#3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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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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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10.30 日本書紀(720)
30일에, 천자가 이들을 대면하여, “일본국 천황은 평안한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천지의 덕이 합쳐져 저절로 평안을 얻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천자가, “정무를 담당하는 경들은 잘 지내는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천황의 깊은 은혜를 입어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천자가, “국내는 평화로운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다스림이 천지에 상응하여 만민이 무사합니다.”라고 답하였다.
37453#3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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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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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10.30 日本書紀(720)
천자가, “이들 하이의 나라는 어느 쪽에 있는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동북쪽에 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천자가, “몇 종류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먼 데 있는 것은 도가류, 그 다음은 추하이, 가까운 데 있는 것은 숙하이라 합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이들은 숙하이입니다. 해마다 본국 조정에 조공합니다.”라고 답하였다.
37453#3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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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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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10.30 日本書紀(720)
천자가, “그 나라에 오곡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없습니다. 고기를 먹고 삽니다.”라고 답하였다. 천자가, “그 나라에 집은 있는가?”라고 물었다. 사신이, “없습니다. 깊은 산 속 나무 아래에서 삽니다.”라고 답하였다. 천자가, “짐은 하이의 기이한 몸과 얼굴을 보니 신기하구나. 사신은 먼 곳에서 오느라 고생이 많았다. 물러가 객사에서 머물도록 하라. 나중에 다시 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37453#3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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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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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12.03 日本書紀(720)
十二月三日 韓智興傔人西漢大麻呂 枉讒我客 客等獲罪唐朝 巳決流罪 前流智興於三千里之外 客中有伊吉連博德奏 因卽免罪 事了之後 勅旨 國家 來年 必有海東之政 汝等倭客 不得東歸 遂匿西京 幽置別處 閉戶防禁 不許東西 困苦經年
12월 3일에 한지흥의 시종 서한대마려가 사신들을 무고하였다. 그래서 사신들이 유배형에 처해졌는데, 지흥이 먼저 삼천 리 밖으로 유배되었다. 사신들 중의 이길련박덕이 아뢰어 해명하자 그제서야 죄를 면하였다.
37453#3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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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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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11.01 日本書紀(720)
十一月一日 爲將軍蘇定方等所捉百濟王以下 太子隆等 諸王子十三人 大佐平沙宅千福·國辨成以下卅七人 幷五十許人 奉進朝堂 急 引趍向天子 天子恩勅 見前放着
11월 1일에 장군 소정방 등이 잡아온 백제 왕과 태자 융 등 왕자 13명, 대좌평 사택천복, 국변성 이하 37명 등 모두 50여 명을 조정에 바쳤다. 천자 앞에 끌려가니, 천자는 은칙을 내려 그 자리에서 풀어주었다.
37453#3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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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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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1.05.23 日本書紀(720)
五月廿三日 奉進朝倉之朝 耽羅入朝 始於此時 又 爲智興傔人東漢草直足嶋 所讒 使人等不蒙寵命 使人等怨 徹于上天之神 震死足嶋 時人稱曰 大倭天報之近
5월 23일에 조창의 조정에 이 사람들을 바쳤다. 탐라의 입조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지흥의 시종 동한초직족도의 무고로 당 조정으로부터 은혜로운 칙을 받지 못한 바 있는데, 사신들의 원망이 하늘에 통했는지 족도는 벼락을 맞아 죽었다. 당시 사람들은, ‘야마토 하늘의 앙갚음은 빠르기도 하다.’라고 하였다.
37453#3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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