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甕棺族の分布
미생시대 초기에서 중기에 걸쳐 북부 구주에는 죽은 사람을 큰 독널에 넣어 묻는 풍습을 가진 민족이 있었다.
영산강 유역의 마한인들이 백제의 압력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와 축자의 평야에 정착한 것이다.
● 백제의 압력이 영산 지역에 미친 것은 구주에서 독널무덤이 번창한 이후의 일이다.
영산지역의 독널무덤을 영산강식, 남해안식 그리고 백제식으로 구분하여 표시한 분포도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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