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Kwangju riots > 날짜별 > 1980-05-21 > 16:35-18:15 국방부 대책회의
 
 1996 이희성의 증언
"주영복 국방부 장관, 각 군 참모총장, 합참의장, 진종채 2군사령관, 정도영 보안사 인사처장(*보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엄군을 광주시내로부터 외곽으로 전환배치하고 1개 연대를 추가 투입하고 폭도 소탕작전은 5.23 이후에 의명실시하며 ... 자위권 발동 등을 결정한 다음 육군본부로 돌아와 자위권 보유를 천명한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f=5357#4964
 
 2군사령부 문건
이 문건은 80년 5월 2군사령부가 작성한 것을 기무사가 보관하다 국방부 과거사위원회에 제출됐다. 이 문건엔 ‘장관, 총장, 군사령관, 합수본부장, 수경사령관, 특전사령관, 육사교장(차) 全 閣下: 난동 시에 군인복무규율에 의거 자위권 발동 강조'라고 손글씨로 씌어진 부분이 있다. 1981~82년 '제5공화국 전사' 작성 과정에서 자료 취급자가 손으로 기록해 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http://qindex.info/i.php?f=5357#3308
 
 한겨레신문 오보
2016년 5월19일치 1면 ‘전두환 광주 발포 결정 회의 참석’ 기사에서 군 자위권 보유 천명이 결정된 국방부 장관실 대책회의가 “5월21일 오전 10시50분”에 열렸다고 보도했다. 검찰 수사 기록 등을 근거로 국방부 장관실 대책회의 시각은 오후 3시로, 광주 금남로 발포 도중에 열렸다는 점을 명시했다. -- 15:00이 아니라 16:35이다. 왜냐하면 16:30에는 계엄사령관이 도청을 지키는 계엄군을 철수하라는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http://qindex.info/i.php?f=5357#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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