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계엄사령관은 진종채 2군사령관으로부터 자위권 천명을 건의받고 16시 30분에 국방부 대책회의에서 이를 논의한 뒤 19시에 이를 발표하였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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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이희성
"주영복 국방부 장관, 각 군 참모총장, 합참의장, 진종채 2군사령관, 정도영 보안사 인사처장(*보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엄군을 광주시내로부터 외곽으로 전환배치하고 1개 연대를 추가 투입하고 폭도 소탕작전은 5.23 이후에 의명실시하며 ... 자위권 발동 등을 결정한 다음 육군본부로 돌아와 자위권 보유를 천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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