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ㅁ) > 문재인 > 문재인 괴뢰설 > 2019.09.09 ~ 10-14 조국 사태

조국은 2019년 9월에 문재인에 의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가 딸의 입시부정 등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다 한달여 뒤에 사임하였다. 조국에 대한 문재인의 마음은 후계자로 생각하는 거 같다는 박지원의 주장과 내심 싫어했다는 김건희의 주장이 병존한다. 문재인이 전라도의 괴뢰라는 문재인 괴뢰설에 의하면 문괴의 주인이 이낙연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가 될 안희정, 김경수, 이재명 등과 함께 조국도 제거한 것이라고 한다.
 
2019.06.26 박지원, 조국 경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석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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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2019.07.25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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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의 임명과 관련해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임명 강행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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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조국 사퇴
조국 법무장관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이후 3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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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박지원, 윤석렬 옹호
"윤석열 총장이 퇴진할 어떤 이유도 없고, 만약 그런 요구가 있다고 해도 검토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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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2020.07.03 박지원 국정원장
전라도 박지원은 국정원장으로, 전라도 임종석은 외교안보 특보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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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김의겸의 폭로
○ 4년 전 박근혜 탄핵 무렵 검사 윤석열과 두 차례 술자리를 한 적이 있다. 검사 후배들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왔는데 윤석열이 "다 저를 따르던 녀석들인데 그동안 연락 한 번 없었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니 모임 한 번 하자고 성화다. 짜아식들"이라고 했다. ○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고 보고했다. ○ 방상훈 사장은 윤 전 총장과 비밀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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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 12 김건희 녹취록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억지로 그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을 벌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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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 12 김건희 녹취록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 ○"조국 수사를 그렇게 펼칠 게 아닌데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공격했지" ○"유튜브나 유시민 이런 데서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키워가지고, 사실 조국의 적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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ᐥ문재인 괴뢰설ᐥ
ᐥ문재인 괴뢰설ᐥ
문재인이 전라도의 괴뢰라는 주장이다. 문재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희정, 김경수, 이재명, 조국, 김부겸 등 이낙연의 경쟁자들이 하나 하나 제거되거나 꺾여 왔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 음모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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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문재인의 아바타?
윤석열은 문재인의 아바타?
❶ 야당의 반대에도 문재인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다. ❷ 자신의 비서 출신인 법무부 장관을 수사해 사퇴시키는데도 문재인은 윤석열을 제지하지 않았다. ❸ 윤석열을 옹호한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기용하였다. ❹ 김의겸은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고 보고하였다고 폭로하였다. ❺ 김건희는 문재인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억지로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혔다고 폭로하였다. ❻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윤석열 관련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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