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ㅂ) > 박근혜 > 유언비어 > 우주와 혼(魂)
 
한국통사(韓國痛史 1915 박은식)
대개 나라는 형(形)이고 역사는 신(神)이다. 지금 한국의 형은 허물어졌으나 신만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1084#1092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2
 
단군세기(檀君世紀) - 이암(李嵒)
나라는 형(形)과 같고 역사는 혼(魂)과 같으니, 형체가 그 혼을 잃고서 어찌 보존될 수 있겠는가?
1084#1088 SIBLINGS CHILDREN COMMENT 1088
 
2013.08.15 역사는 혼과 같다
"고려 말의 대학자 이암 선생은, '나라는 인간에게 있어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1084#1086 SIBLINGS CHILDREN COMMENT 1086
 
2015.11.10 혼이 비정상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084#1085 SIBLINGS CHILDREN COMMENT 1085
 
우주가 도와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4월 25일 브라질 순방 중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브라질의 문호 파블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의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양국의 경제인 여러분, 브라질의 문호 파블로 코엘료는 연금술사라는 소설에서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미래를 함께 할 진실된 아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084#1014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4
 
우주가 도와준다
"When you want something, all the universe conspires in helping you to achieve it." - Paulo Coelho "당신이 무언가를 원하면 온 우주가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빠울로 꼬엘로
1084#1026 SIBLINGS CHILDREN COMMENT 1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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