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잊지말아야 할 기록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4.02.25 전직 대통령 존칭안쓴다고 폭행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김대중 전대통령을 부르며 존칭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다 서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임모(38)씨와 김모(33)씨를 불구속 입건.
1467#239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93
 
2007.06.13 주성영의원 성적폭언, 오마이뉴스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한창호)는 13일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2005년 9월 술집 여주인에게 성적인 폭언을 했다고 보도한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 기자 7명과 성명서를 낸 대구 여성단체 간부 윤아무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467#18104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04
 
2008.09.05 황석영, 촛불시위에 욕설
야 이 새끼야, 느이들이 뽑지를 말든가, 투표를 열심히 하든가, 둘 다 안 해놓고 이제 와서 그걸 뒤집으면 뭘 어떡할래? 그 담엔 군인이 잡을텐데
1467#19861 SIBLINGS CHILDREN COMMENT 19861
 
2008.10.17 오빠는 필요없다
이른바 진보적이라는 남자들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행태를 꼬집는 책이다. 90학번부터 04학번 여성들을 심층면접하여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운동사회의 성폭력에 관해서만큼은 세대차이보다 동질감을 훨씬 짙게 느낄 수 있다. (전희경| 이매진| 2008.10.17 | 375p)
1467#214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1497
 
2009
'노인 인민재판' 노랑머리 청년2009.02.14 김씨조선의 대남비방2009.02.27 민가협 회원이 전여옥의원 폭행2009.03.02 동의대 참사 희생자들의 분통2009.03.02 민주당 당직자들이 차명진의원 폭행2009.03.03 이종걸 의원 막말2009.03.04 박근혜-이상득, 지난달 28일 전격회동2009.03.12 한나라당 윤두환의원 허위사실공표2009.07.22 민주당의 야비한 투표방해2009.09.05 정치얘기하다 살해유기민노총 충격보고서박경신, 병역회피위해 미국시민권획득
 
2009.02.14 사회운동가들의 성폭력 은폐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희경는 사회운동가들의 성폭력 은폐의 세가지 명분으로 ▲대의를 위해 참으라는 '대의론' ▲위기에 처한 조직(운동권)을 보위(保衛)하기 위해 덮어야 한다는 '조직보위론' ▲반대 세력이나 프락치의 음해라고 보는 '음모론'을 제시했다.
1467#21449 SIBLINGS CHILDREN COMMENT 21449
 
GOSSIP
2005.05.13 진중권 "나도 국적 포기하고 싶다"2008.06.21 윤도현 "딸에게 키스" 발언 논란2008.07.18 김구라, 가슴노출 질문으로 남규리 울려2009.03.01 신해철, 네티즌에 손가락 욕설2009.03.14 신해철, 신입생 대상 '욕설 강연'2009.05.31 노홍철, 여자친구 버리고 도망2010.03.03 신해철, "여자 100명이 알몸 봤다"이회창 지지 '괘씸죄' 때문에 5년간 야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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