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2 월북과 탈북 오길남 박사
1942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부산고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오길남씨는 1985년 독일 브레멘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적지 않은 나이(43세) 였기 때문에 대학 강단에 서기 힘들어 방황하고 있을 때 작곡가 윤이상, 재독학자 송두율, 김종한 등이 찾아와 “북에 가서 조국을 위해 경제학자로 일해 볼 생각 없느냐”는 제의를 했다.
1326#18026SIBLINGSCHILDRENCOMMENT18026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