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金氏朝鮮 > 2008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
 
2008.07.11 50대 금강산 女관광객 북한군 피격사망
11일 오전 4시 30분쯤 금강산 특구내 골프장 인근 해변가에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여·53·서울 노원구)씨가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1011#1831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16
 
2008.07.11 북, 공포탄 발사에 이어 박씨에 사격
북측은 “박씨가 수차례 정지명령과 경고사격에도 불구하고 계속 넘어와 사격을 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011#1832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21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2008.07.12 北, "남측 책임" 현장조사 거부
“이번 사고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며 “남측은 이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하며 우리측에 명백히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1011#1835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56
 
2008.07.12 노컷뉴스 오역원본
vilify him as a threat to peaceful dialogu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as a lap dog of the United States
1011#1831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18
 
2008.07.12 목격자 "2발 총성에 '악' 비명"
아래 위 검은색 옷을 입고 머리에 흰색 천을 덮어쓴 한 여성이 내 앞을 지나 북쪽으로 걸어 갔으며, 10∼15분 뒤쯤 5∼10초 간격으로 2발의 총성과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1011#1835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57
 
2008.07.13 금강산 해수욕장 관광통제 펜스
현대아산이 13일 오전 촬영해 공개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 현장 인근의 관광통제 펜스. 펜스와 바닷가 사이에는 모래언덕이 이어져 있다.
1011#1835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59
 
2008.07.13 노컷뉴스 오역본
워싱턴포스트는 李대통령이 미국(부시 대통령)의 '애완견(lap dog)'처럼 취임 초부터 전례없이 김정일 위원장을 비방하는 강경발언을 이어가면서 한반도의 평화적 대화분위기를 위협해왔다고 꼬집었다.
1011#1833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36
 
2008.07.13 전날 친구도 다녀온 길이라던데
“친구가 전날 가보고 좋다고 해서 아침에 나간 모양인데... 철조망이나 안내문구는 아무것도 없었대요.”
1011#1835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58
 
2008.07.15 금강산 펜스 CCTV
CCTV가 박씨가 경계선을 넘은 지점으로부터 70∼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고 남측 해변을 향해 45도 가량 틀어져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촬영범위 안에 박씨의 월선 장면이 충분히 잡혔을 것으로 분석된다.
1011#18432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32
 
2008.07.15 북한, CCTV 작동안해
CCTV에 대해서 물어 보니까 작동을 안하고 있다고 했다.
1011#1843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33
 
2008.07.18 北주장 뒤집는 증언과 사진
금강산 관광객 고(故) 박왕자씨가 북한 군당국이 파악한 시점을 한참 넘겨 피격됐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현장 증언과 사진이 또 나왔다.
1011#1851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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