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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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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 훈요십조 8조의 오해
31700#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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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共存論
통일을 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들은 공존을 통해서도 상당 부분 얻을 수 있죠.
3170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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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환수는 미군철수를 비껴가게 하려는 수작
31700#3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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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김대중이 깔아놓은 주한미군 역할 변화
2025.10.03
31700#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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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 박혁거세도 알지였다.
31700#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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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어원
2025.09.05
31700#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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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5 신라김씨의 뿌리
31700#2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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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4 일본 천황의 뿌리
31700#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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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일본 임나경영설의 문제점 1, 2
31700#3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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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0464 고구려군이 신라에 주둔한 이유
31700#3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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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신라는 백제로부터 한성을 빼앗지 않았다.
31700#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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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6 신라는 삼국통일을 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31700#3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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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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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羅斯等┆天之日矛
31700#3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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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鮮의 기원
2025.09.05
31700#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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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1946 대구인민봉기
31700#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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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2022 인조와 젤렌스키
31700#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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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025 안보를 망친 유학자 안보를 망치는 기독교인
31700#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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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107 윤관의 옥저학살
31700#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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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541 任那日本府에서 日本이란 국호가 나왔다.
31700#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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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592 임진왜란과 임나경영설
31700#3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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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969 민주당이 불지른 지역감정
31700#3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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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963 민주당이 시작한 색깔론
31700#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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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험독은 왕험이 아니다.
31700#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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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987 김대중의 선거조작설, 윤석열의 선거조작설
31700#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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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979 전두환의 12.12 윤석열의 12.3
31700#2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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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980 전두환의 계엄과 윤석열의 계엄
31700#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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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조선의 역사 요약
2025.03.27
31700#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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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5·1281 단군왕검은 위만
2025.08.19
31700#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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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漢江의 어원
2025.09.18
31700#3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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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고구려 네모뿔 무덤의 기원
2025.10.02
31700#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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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 서라벌 알천은 형산강
2025.08.04
31700#1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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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 위례성은 강북에 있었다.
2025.09.10
31700#3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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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맥고려의 북경 침공 기록
2025.02.15
31700#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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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9 倭와 韓 비교
2025.09.25
31700#3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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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우로·우류조부리지간
31700#3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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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백제의 요서점유설
2025.09.10
31700#3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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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신공황후의 신라정벌
31700#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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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일본서기 아리나례하는 알천
2025.10.03
3170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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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근초고왕이란 왕은 없었다.
31700#3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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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4~0366 백제와 왜의 첫 만남
31700#3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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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31700#3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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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임나의 역사 요약
2025.08.17
31700#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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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고구려에 뒤지지 않는 왜의 흔적
31700#3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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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백제와 왜의 반도남부 정벌
31700#3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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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임나경영설의 증거 ① 廣開土王陵碑
2025.05.03
31700#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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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임나경영설의 증거 ② 宋書
2025.05.05
31700#3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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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임나경영설의 증거 ③ 三國史記
2025.05.06
31700#3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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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9 임나경영설의 증거 ④ 전방후원분
2025.05.07
31700#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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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1 풍납토성은 초고왕이 쌓았다.
31700#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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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2 초고왕이 왜에 칠지도를 선물한 이유
2025.08.26
31700#3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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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2 초고왕이 칠지도를 선물하며...
31700#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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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6 광개토왕은 왜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나?
2025.08.26
31700#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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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7 백제를 왜의 괴뢰국으로 전락시킨 고구려 광개토왕
2025.07.27
31700#3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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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고구려 벽화는 중국 문화
2025.08.05
31700#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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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8 백제가 왜에 바친 채녀의 최후
31700#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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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 전협과 제군의 모반
31700#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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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5
31700#3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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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5 장수왕이 백제를 멸망시키지 못한 이유
31700#3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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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0 백제와 북위의 전쟁 기록
2025.03.02
31700#3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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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백제 무령왕의 중흥 비결
31700#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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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서탕
31700#3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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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고대 영산강 유역은 下韓
2025.09.16
31700#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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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전라남도와 일본 큐슈
2025.09.22
31700#3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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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고구려와 한국은 언어가 달랐다.
2025.08.14
31700#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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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백제와 왜의 평양 토벌
2025.07.18
31700#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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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왜군이 쳐들어오자 담을 넘어 도망간 고구려왕
3170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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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중국 사신에게 구타당한 고려 양원왕
2024.11.13
3170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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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신라에게 매달린 고구려의 딱한 사연
2025.08.15
31700#3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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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 진흥왕이 백제를 멸망시키지 못한 이유
31700#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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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구태백제는 없었다
31700#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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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6 연개소문이 바친 미녀, 당태종이 돌려보내다
3170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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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4 熊津都督府 교정
2025.08.22
31700#2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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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지명 기반 대륙설은 엉터리
2025.08.02
31700#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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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견훤의 지역분열
31700#3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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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궁예의 지역분열
31700#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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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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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왕건의 뿌리는 낙랑
開城王氏는 樂浪王氏의 후손이거나 적어도 樂浪王氏와 동일한 문화권에서 나왔다.
31700#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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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 왕건의 훈요십조 8조
31700#3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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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3 골짜기는 채우기 쉬워도 사람의 욕심은 채우기 어렵다.
31700#3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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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거란의 침공을 부른 왕씨고려의 여진족 학살
31700#1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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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전주는 옛 백제이므로 왕건이 미워하였다
31700#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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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윤관의 비겁한 여진정벌
31700#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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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공험진은 지금의 길주
2025.09.03
31700#1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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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늙은이와 어린이를 학살한 윤관의 여진정벌
31700#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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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三國史記 五周甲引上
2025.08.20
31700#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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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베낀 천문 기록때문에 생겨난 대륙설
2025.08.03
31700#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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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왕고의 高羅同祖論 일제의 日鮮同祖論
2025.08.01
31700#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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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금시조는 신라인
2025.08.12
31700#3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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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양수척은 왕건이 백제를 공격할 때, 제압하기 어려웠던 사람들 ✗
31700#3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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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왕건, 천한 무리는 종자가 따로 있으니 양인이 되지 않게 하라.
31700#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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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1393 철령위 설치 과정
2025.10.01
3170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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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이씨왕조가 숨긴 요동정벌의 효과
31700#3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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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31700#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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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명나라에 물어 국호를 정한 이성계
31700#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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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명나라가 조선이라는 국호를 정해주다.
31700#3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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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태종 이방원의 처녀진헌
31700#3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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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명나라에 진헌마 1만필을 바친 태종 이방원
31700#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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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07.08 명나라 황제가 진짜 원했던 것은 처녀
31700#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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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0.17 태종 이방원이 바친 진헌녀의 최후
31700#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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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5.01 순장당한 처녀의 여동생을 또 명나라에 바친 세종
31700#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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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7.18 슬피우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니
31700#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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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7.20 부모와 친척들이 길을 막고 울면서 보냈고
31700#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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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7.21 처녀진헌에 대한 세종대왕의 입장
31700#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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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세종대왕, 전라도는 산과 물이 거꾸로 쏠려 있어 인심이 지극히 험하다. ✗
31700#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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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성종, 전라도는 옛 백제의 땅인데, 견훤이 남긴 풍습을 아직 고치지 못하였다. ✗
31700#3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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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04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백성들은 궁궐을 불태웠다.
31700#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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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05 왜군이 올라오자 조선의 병사들이 한 말
31700#3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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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07 왜군이 진군해 오자 두 왕자를 잡아 왜군을 맞이하다.
31700#3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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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왜군과의 전투에 투입된 원숭이 부대
31700#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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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당하자 순종은 안중근을 맹비난했다
31700#3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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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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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훈요십조로 식민지를 이간질한 일제
2025.07.16
31700#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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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어르신들이 일조시대에 배운 역사
31700#3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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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민주당은 미제의 앞잡이였다.
2025.09.03
31700#3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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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신라보다 못한 대한민국
2025.09.14
31700#2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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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광주사태와 지역주의
2025.05.08
31700#3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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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주사파는 가짜
2025.09.12
31700#3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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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노태우가 만든 토지공개념 김대중이 폐기하다.
31700#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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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新식민사관과 결과적 식민사관
2025.08.18
31700#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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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김대중의 대북송금 이재명의 대북송금 의혹
31700#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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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김대중협정 개정안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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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백기완이 김대중과 김정일을 꾸짖다.
2025.03.15
31700#3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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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노무현과 이재명은 김대중이나 김정일과 다르다
31700#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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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냄비뚜껑 체질의 역사
31700#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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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박근혜 탄핵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던 듯...
2025.10.01
31700#2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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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드배치를 둘러싼 농간
2025.04.20
31700#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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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절·국적 논란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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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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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군철수 밖에 방법이 없다
31700#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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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재명협정은 매국행위
31700#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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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고구려 우수주의 大楊管郡에 속하는 買谷縣과 古斯馬縣은 각각 신라 삭주의 奈靈郡에 속하는 善谷縣과 玉馬縣이 된다. 그러나 大楊管郡은 잇는 지명이 없고 奈靈郡은 백제의 奈巳郡을 잇는다고 되어 있다. 이는 백제 무진주의 奈巳郡과 혼동한 결과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大楊管郡이 奈靈郡이 되었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31700#1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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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중국분할공정
31700#2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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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국사책을 찢어라!
31700#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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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조문국 병마용 (대륙설)
31700#3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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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미군이 철수하면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
3170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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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이재명은 우왕을 배워야 한다
지금 미국이 주한미군의 역활을 중국을 견제하는 것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제공한 기지에 주둔하며 한국으로부터 경비를 지원받는 군대가 중국을 겨냥하는 꼴이 되어, 한국은 미국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되죠. 우왕이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미군을 당장 철수시켰을 겁니다.
31700#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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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唐古記(황당고기)
신라말 도인 간달부가 舊約秘話(구약비화), 半指遺錄(반지유록), 武俠通鑑(무협통감) 세 권의 역사서를 통합하여 펴낸 10만년 한민족 웅비의 역사.
3170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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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재명을 제거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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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핵개발 (황당고기)
31700#3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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