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가상공간에서의 인권보호 > 2009 이외수 모욕
 
2009.06.29 이외수, 누리끈을 사이버 모욕으로 고소
소설가 이외수(63)씨가 자신을 향해 인터넷으로 악성 댓글과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624#23180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80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9.06.30 악플러, 이외수에 교모한 욕설
‘악플러’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소설가 이외수씨가 해당 악플러가 보내온 사과문이 교묘하게 욕설로 작성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또 다시 분노했다.
1624#2318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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