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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이회창 국장결정에 이의제기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2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의) 국장(國葬) 결정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다만 앞으로 국장이냐 국민장이냐 하는 것으로, 고인의 장례를 앞두고 이거다 저거다 말이 나오지 않게 원칙을 정확히 정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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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9.08.25 서울 현충원은 김대중 생각
동교동 비서팀의 한 인사는 “서울 현충원 안장은 김 전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래전 현충원에 들른 김 전 대통령이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우리도 죽으면 여기에 묻히는 게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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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김대중묘 이장요구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장 치러주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장을 치러준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말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서해교전 당시 사망한 국군을 조문하지 않았고, 반헌법적이고 적을 이롭게 하는 6.15 선언을 했다"며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현충원에 묻힐 자격이 없고, 광주 망월동묘지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고향 하의도, 또는 북한 평양의 소위 애국열사릉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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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김대중묘에 해코지
현충원에 따르면 묘소 훼손을 막기 위해 현충원은 김 전 대통령 묘역에 경비대원 두 명을 상주시키고 CCTV 2대를 설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경비원과 함께 현충원 일반 직원들도 순찰조를 편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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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05.28 김홍걸
친일행적으로 논란이 된 백선엽 장군이 사후에 국립현충원 안장되는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일본에서 발행된 백씨의 책을 보면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며 만주군 간도특설대 시절 본인의 친일행적을 고백하는 내용이 있다” ● 김대중은 고교시절에 일본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연극을 한 적이 있다. 조금 일찍 태어났다면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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