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20 성형수술뒤 마취안풀려 사망
사망한 김 모(25.여) 씨의 유족들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한 성형외과에서 김 씨가 광대뼈 수술을 받은 뒤 7시간이 지나도록 마취가 풀리지 않아 인근 대형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자정께 숨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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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여성 '성형중독' 확산
김 원장은 또 "외모가 멀쩡한데도 자꾸 성형수술을 자꾸 받으려는 사람들을 정신과에서는 신체추형장애라고 하는데 아주 드물다"며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도 결여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가 중독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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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1 한 성형외과 1주일새 2명 숨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모 성형외과의원에서 지방흡입술을 받은 김모(47)씨 등 여성 환자 2명이 숨진 것과 관련, 20일 법원으로부터 이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의료사고 여부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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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6 하리수 장미성형
하리수는 외과적인 수술을 제외한 성형을 뜻하는 이른바 ‘장미 성형’을 통해 얼굴이 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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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