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4대강 사업 > 4대강 사업의 가뭄 극복 효과

4대강 사업으로 축조된 보는 비가 올 때 물을 저장하였다가 비가 오지 않을 때 활용될 수 있다. 백제 보의 경우는 인근 보령의 물부족을 해소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2015.09.15 바닥 드러난 보령댐
충남 서북부 8개 지자체의 식수원을 공급하는 보령댐이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바닥이 드러난 보령댐 상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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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15.09.29 안희정, 도수로 공사 독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지난 2012년 가뭄 때 충남도가 제안한 금강과 보령댐 물 연계 방안을 중앙정부에서 받아들인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도수관로 연결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끝마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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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보령댐 도수로 개통
충남 지역 가뭄 해갈을 위해 건설된 '보령댐 도수로'에 22일부터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백제보에서 보령댐으로 도수로를 통해 물이 흘러가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보에서 가뭄 지역으로 물이 공급되는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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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백제보 개방 제외
백제보에서 보령댐까지 도수로를 만들어 백제보의 물을 끌어다 쓰는 방안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문재인 정부가 4대강사업을 흠집내기 위해 4대강사업 보를 개방했지만 백제보는 개방할 수 없었다. 백제보를 개방하면 말라가는 보령댐에 물을 공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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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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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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