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369 ~ 0562 ❹ 倭의 介入 > 고고학적 양상 > 가라계
 
고령 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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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2792 SIBLINGS CHILDREN COMMENT 2792
 
구례 용두리
고분 3기에서 가라계 토기가 출토되었다.
2793#4287 SIBLINGS CHILDREN COMMENT 4287
 
남원 두락리
금동신발과 함께 청동거울이 출토되었는데 이 청동거울은 무령왕(501-523) 릉에서 발견된 청동거울보다 30여년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무덤의 지름이 30m가 넘는 것도 있다.
2793#2790 SIBLINGS CHILDREN COMMENT 2790
 
남원 월산리
5세기말 중국제 닭머리 주전자와 쇠자루솥 등이 함께 출토되었다. M5호분은 무덤방의 길이가 9.6m로 최대 규모다.
2793#27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795
 
순천 운평리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로 추정되는 가라계 고분으로 출토품은 고령 지산동 40호분과 흡사하다.
2793#27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796
 
신안 배널리
갑주와 무기를 무더기로 부장하는 것은 가라 지역에서 유행하던 풍습이고, 이 고분이 가라계 구덩식 돌덧널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배널리 고분은 가라와 깊이 관련된 인물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2793#2804 SIBLINGS CHILDREN COMMENT 2804
 
영암 옥야리
남북 30m, 동서 26m 길이의 네모꼴 무덤이다. 큰 봉분 안에 묻은 시기가 다른 구덩식 돌덧널무덤, 독널무덤, 널무덤 등 여러 무덤들이 아파트식 구조로 들어찬 영산강 유역 특유의 형식을 띠고 있다. 봉분 주위를 도랑으로 둘렀고 원통형 토기가 출토되었다. 봉분 흙을 쌓을 때 거미줄 모양으로 구역을 갈라 나눠 쌓기를 하는 전형적인 가라계 고분 방식도 쓰고 있다.
2793#2803 SIBLINGS CHILDREN COMMENT 2803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영암 옥야리
나무기둥을 세워 만든 앞트기식 돌무덤방. 이런 형식은 경남 창녕 교동 고분, 김해 대성동·양동리 고분 등에서만 확인되던 것이다
2793#2802 SIBLINGS CHILDREN COMMENT 2802
 
의령 유곡리
2793#4371 SIBLINGS CHILDREN COMMENT 4371
 
장수 동촌리
한 봉토 안에 주곽을 두고 주변에 부곽을 둔 형태여서 가라 고분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793#2801 SIBLINGS CHILDREN COMMENT 2801
 
장수 동촌리
문화재청은 장수군과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장수 동촌리 고분군 30호분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재갈, 발걸이, 말띠꾸미개, 말띠고리 등을 찾아냈다고 8일 밝혔다. 이 고분은 남북 길이 17m, 동서 길이 20m, 잔존 높이 2.5m로 타원형이다. 피장자와 마구가 묻힌 주곽(主槨) 1기와 부장품을 넣은 부곽(副槨) 2기가 배치됐다. 주곽은 표면을 고른 뒤 약 1m 높이로 흙을 쌓고 되파기를 해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2793#4218 SIBLINGS CHILDREN COMMENT 4218
 
장수 삼봉리
봉분 평면 형태가 긴네모꼴이며, 봉분 중앙에 주석곽 1기를 중심으로 주위에 석곽묘 6기와 토광묘 1기를 내장한 봉토분임이 확인됐다.
2793#2805 SIBLINGS CHILDREN COMMENT 2805
 
장수 삼봉리
바닥면에서 확인된 목주는 양 장벽에 붙어 각각 4개씩 배치돼 대칭을 이뤘으며, 이는 석곽 축조 시 붕괴를 방지하고 벽석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2793#2425 SIBLINGS CHILDREN COMMENT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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