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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方後円墳(ぜんぽうこうえんふん)
主に日本列島で3世紀中頃から7世紀初頭頃(畿内大王墓は6世紀中頃まで)にかけて築造され、日本列島の代表的な古墳形式として知られる。
8369#2012 SIBLINGS CHILDREN COMMENT 2012
 
古墳時代(こふんじだい)
고분시대는 일본 열도에서 고분, 특히 전방후원분이 축조되던 시기를 말한다. 3세기 중반에서 7세기 말까지가 이 시기에 해당된다. 미생시대 말기의 고고학적 양상을 보면 복강과 내량 두 지역에서 고대 국가로 발전할 만한 세력이 있었다. 이 중 어느 하나가 대화 왕조를 수립했을 것이다. 전방후원분은 대화 왕조가 열도를 통일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방의 호족들을 흡수하고 허용했던 무덤 양식으로 추정된다.
8369#2940 SIBLINGS CHILDREN COMMENT 2940
 
Name Dictionary
Names are also vocabulary.
 
岩戸山古墳
8369#2013 SIBLINGS CHILDREN COMMENT 2013
 
石室 1
상부가 열린 구덩식 돌방(竪穴式石室)과 옆으로 출입할 수 있는 굴식 돌방(横穴式石室)으로 대별된다. 고분 시대 초기에 볼 수 있는 구덩식 돌방은 일회성 매장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널 주위에 돌을 쌓고 천장 돌을 얹어 메운 것이다. 이후 구주에서 성립된 구덩 앞트기식 돌방(竪穴系横口式石室)은 앞트기식 돌방(横口式石室)의 초기 것으로 구덩식 돌방의 짧은 변 한쪽에 입구와 통로를 마련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해서 추가장을 할 수 있다.
8369#7902 SIBLINGS CHILDREN COMMENT 7902
 
石室 2
후기에는 돌널식 돌방(石棺式石室)과 앞트기식 돌덧널(横口式石槨)이 만들어졌다.
8369#7903 SIBLINGS CHILDREN COMMENT 7903
 
영산 지역
한국에서는 영산 지역에서만 전방후원분이 발견되는데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축조되었다.
8369#2629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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