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兩越
自是之後 嚴助·朱買臣等招來東甌 事兩越 江淮之閒蕭然煩費矣┆이후부터 嚴助와 朱買臣 등은 東甌를 불러들여 兩越을 평정하는 전쟁이 발생하자, 江水와 淮水 지역은 엄청난 군비가 부과되어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서 매우 스산하고 어수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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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朝鮮
▐ 漢武帝(-141~-87)가 주변의 兩越, 西南夷, 朝鮮 그리고 匈奴를 경략하는 이야기 중의 일부다.
朝鮮은 -108년에 漢에 병합되었으니 이 이야기는 그 전의 것이다.
兩越을 경략하면서 江淮之閒 주민들이 군비 부담을 졌고 西南夷를 경략하면서 巴蜀之民이 노역에 시달렸듯이, 朝鮮을 경략하면서는 燕齊之閒의 주민들이 그 부담을 졌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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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匈奴
及王恢設謀馬邑 匈奴絕和親 侵擾北邊 兵連而不解┆王恢가 흉노를 격퇴시키기 위해 馬邑에 병사를 매복시키자는 계략을 펼치자, 이를 사전에 알아챈 흉노는 한나라와 화친을 끊고 북쪽 변경지방을 침략하니 전쟁은 끊이지 않고, 화해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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