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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한국과 왜국
「日本書紀」 百濟記云 阿花王立無禮於貴國 故奪我枕彌多禮 及峴南·支侵·谷那·東韓之地 是以 遣王子直支于天朝 以脩先王之好也 「三國史記 百濟本紀」 王與倭國結好 以太子腆支爲質 「日本書紀」 百濟阿花王薨 天皇召直支王謂之曰 汝返於國以嗣位 仍且賜東韓之地而遣之 「三國史記 百濟本紀」 腆支在倭聞訃 哭泣請歸 倭王以兵士百人衛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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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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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배경 사진은 한국에서
「漢書」 樂浪海中有倭人 分為百餘國 以歲時來獻見雲 「後漢書」 安帝永初元年 倭國王帥升等 獻生口百六十人 願請見 「三國志」 馬韓 凡五十餘國 總十餘萬戶 弁辰韓合二十四國 總四五萬戶 倭 今使譯所通三十國 邪馬壹國 可七萬餘戶 投馬國 可五萬餘戶 奴國 有二萬餘戶 「晉書」 馬韓 武帝太康元年 二年 其主頻遣使入貢方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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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배경 사진은 한국에서 가장 큰 황남대총과 일본에서 가장 큰 대선릉입니다.
고분의 크기는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권력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하죠. 역사 기록을 통해서도 왜가 한국보다 정치적 성장이 빨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사서에 등장하는 시기도 왜가 빠르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도 빨랐으며 나라의 규모도 컸다고 나옵니다. 왜와 한국의 관계에 있어서도 백제와 신라가 왜에 인질을 보내는 등 왜가 한국에 대해 우월적 위치에 있었다고 일본서기와 삼국사기가 공통적으로 기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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