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publications > YouTube > 0309 우로·우류조부리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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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image 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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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1#34288 SIBLINGS CHILDREN 34288
 
image 우류조부리지간
image 우류조부리지간
32981#33860 SIBLINGS CHILDREN 33860
 
reference
32981#34384 SIBLINGS CHILDREN 34384
 
script 왜가 신라왕 우류조부리지간을 죽이자 그의 아내가 복수하다.
일본서기 중애천황 9년. 신라왕 우류조부리지간을 사로잡아, 해변에 끌고 가서 무릎뼈를 빼고, 돌 위를 기게 하였다. 그리고 목을 베어 모래 속에 묻었다. 그리고 한 사람을 머물게 하여 신라의 재상으로 삼고 돌아왔다. 우류조부리지간의 처가, 남편이 묻힌 곳을 몰라 재상을 꾀일 생각을 하였다. 재상을 유인하며, “왕이 묻힌 곳을 가르쳐 준다면 반드시 후하게 보답하고 또 제가 당신의 아내가 되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에 재상이 그 말을 믿고 주검이 묻힌 ...
32981#33043 SIBLINGS CHILDREN 33043
 
script 우로가 왜왕을 조롱했다가 왜군에게 화형을 당하다.
삼국사기 우로열전. 왜국의 사신 갈나고가 객관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우로가 접대하며 농담으로, “조만간에 너희 왕을 소금 만드는 노예로 만들고 왕비를 밥 짓는 여자로 삼겠다.” 고 하였다. 왜왕이 이 말을 듣고 노하여 장군 우도주군을 보내 쳐들어오니, 대왕은 우유촌으로 피했다. 우로가 말하기를, “지금의 이 소동은 내가 말을 조심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니, 내가 책임을 지겠다.” 고 하고 왜군에게 가서 말하였다. “지난 번에 한 말은, 농담이었을 뿐이었다. ...
32981#34393 SIBLINGS CHILDREN 34393
 
short 우로
32981#34287 SIBLINGS CHILDREN 34287
 
short 우류조부리지간
32981#32914 SIBLINGS CHILDREN 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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