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369 ~ 0562 ❹ 倭의 介入 > 고고학적 양상 > 왜계 고분과 갑옷 > 왜계 고분

前方後円墳┆横穴墓┆葺石
 
0250~0650 前方後円墳
일본의 고분시대는 고분, 특히 전방후원분이 축조되던 시기를 말한다. 3세기에서 7세기까지다. 전방후원분은 대화 왕조가 열도를 통일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방의 호족들이 통합의 의미로 채택한 무덤이다. 외형을 중시하여 열쇠 구멍 모양의 통일된 모양을 갖추었지만 널방의 구조는 다양했다.
34216#34217 SIBLINGS CHILDREN 34217
 
0550 豐前
0550 豐前
34216#34256 SIBLINGS CHILDREN 34256
 
0550~0750 横穴墓
고분 시대, 5세기 후반 구주 북부의 풍전 지역에 연원을 가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로 6세기 중엽에 산음·산양·근기·동해 지방까지 성행했다. 7세기 초까지는 북륙·관동·동북남부까지 분포했다. 박장령 전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일부에서는 내량 시대의 8세기 중반까지 만들어져 종말했다.
34216#34258 SIBLINGS CHILDREN 34258
 
埴輪
34216#34264 SIBLINGS CHILDREN 3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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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葺石
고분시대에 분구의 경사면에 강돌이나 자갈을 쌓거나 붙인 것을 말한다. 미생시대의 분구묘에서도 확인된다. 전기 고분과 중기 고분에 많지만 후기에는 즙석이 없는 고분이 대다수다.
34216#34260 SIBLINGS CHILDREN 3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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