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考古學 > 무덤 > 전방후원분 > 영산 지역 > ¦참고
 
0300 茶臼山古墳
 
2003.07.21 일본식 고분 발굴 韓日 표정
21일 아침 고분을 발굴했던 국립광주박물관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등 큰 곤욕을 치렀다. “그러면 우리가 저쪽(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얘기입니까. 뭔가 대응책이 필요한 게 아닙니까”.
2819#36978 SIBLINGS CHILDREN COMMENT 36978
 
2007.12.21 북일, 百濟 지원온 왜군의 후방기지였다
전남지역의 전방후원분들을 통해서 이 지역이 왜의 후방기지였다고 추정한다.
2819#24599 SIBLINGS CHILDREN COMMENT 24599
 
2008.11.21 임나일본부 망령에서 벗어난 전방후원분
국립광주박물관이 유적 정비 차원에서 최근 전남 해남군 삼산면 창리 578번지 소재 용두리(龍頭里) 고분을 발굴조사함으로써 현재까지 파악된 한반도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13기 중 7곳이 속살을 드러냈다.
2819#32671 SIBLINGS CHILDREN COMMENT 32671
 
2012.03.20 전방후원분 2
침미다례의 위치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80년대 초반까지 침미다례는 제주도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다. 그러나 80년대들어 침미다례는 제주도가 아니라 강진의 어느지역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819#39250 SIBLINGS CHILDREN COMMENT 39250
 
2012.03.27 전방후원분 3
신덕고분 발굴성과는 20년이 흐른 지금까지 구체적인 공개가 없다. 다만 광주박물관은 지난 95년 '함평 신덕고분 조사개보'라는 '행정보고서'만을 작성해 관계기관에 배포했을 뿐이며 이조차 '대외비'로 묶어 놓았다.
2819#39247 SIBLINGS CHILDREN COMMENT 39247
 
2012.04.03 전방후원분 4
우리측은 전방후원분을 만들었던 사람들은 백제의 토착세력이거나 일본 열도로 이주했다가 회귀한 한반도인들이었다고 주장해 왔다. 일본은 그 주인공이 당시 한반도에서 정치세력을 형성했던 일본계의 이주 정착집단이라고 주장했다.
2819#39248 SIBLINGS CHILDREN COMMENT 39248
 
HD 역사스페셜 - 한일역사전쟁, 장고형무덤
2819#35238 SIBLINGS CHILDREN COMMENT 35238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마한 6부, 장고무덤의 비밀
2819#3396 SIBLINGS CHILDREN COMMENT 3396
 
마한과 왜의 문물교류 - 임영진
원통형 토기와 전방후원분에 대한 설명이 있다.
2819#4255 SIBLINGS CHILDREN COMMENT 4255
 
장고분
2819#16308 SIBLINGS CHILDREN 16308
 
전방후원분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의 전방후원분은 영산강 유역과 그 인근 연해지에 분포한다. 이는 큰독널 무덤의 분포와 일치한다. 널방은 앞트기식 돌방 또는 굴식 돌방이다. 축조 시기는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전엽까지로 추정된다. 일본의 전방후원분은 3세기부터 7세기까지 축조되었다. 북해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분포하나 근기 지방이 특히 수량이 많고 규모도 크다.
2819#41646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46
 
전북의 발견
한일 고대 문화 교류의 흔적을 찾아서
2819#3395 SIBLINGS CHILDREN COMMENT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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