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916~1125 遼 > 0985.05 高麗史(1451)

宋將伐契丹 收復燕薊 以我與契丹接壤 數爲所侵 遣監察御史韓國華 賫詔來 論曰 송나라가 거란을 쳐서 연주와 계주를 수복하려 하는데 우리나라가 거란과 접해 있어 여러 차례 침략을 당하자 감찰어사 한국화를 보내 조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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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0985.05 高麗史(1451)
37122#41877 SBLNGS CHLDRN CMMNT 41877
 
0985.05 高麗史(1451)
朕誕膺丕構 奄宅萬邦 草木虫魚 罔不被澤 華夏蠻夷 罔不率從 蠢玆北虜 侵敗王略 幽薊之地 中朝土彊 晉漢多故 戎醜盜據 今國家照臨所及 書軌大同 豈使齊民 陷諸獷俗 今已董齊師旅 殆滅妖氛 元戎啓行 分道間出 卽期誅剪 以慶渾同 짐이 천명을 받아, 나라를 다스리게 되니, 풀과 나무, 벌레와 물고기 모두 혜택을 입지 않은 것이 없고, 중국과 오랑캐 모두 따르지 않는 이가 없는데, 어리석은 이 북쪽 오랑캐만 통치를 방해하고 있다.
37122#37123 SBLNGS CHLDRN 37123
 
0985.05 高麗史(1451)
유주와 계주는 원래 중국 땅인데 진나라와 한나라 때 변란이 많이 일어나자, 못난 오랑캐들이 훔쳐 차지했다. 지금 나라의 통치가 미치는 곳에는 제도가 모두 같은데, 어찌 그곳 백성들만 사나운 풍속에 빠져 살도록 하겠는가? 지금 군사를 정비하고 정벌에 나서, 요망한 기운을 거의 없앴으며, 지휘하는 전차가 앞장서서 길을 나누어 나아가고 있으니, 곧 소탕하고 경사롭게 어우러질 날이 올 것이다.
37122#37136 SBLNGS CHLDRN 37136
 
0985.05 高麗史(1451)
惟王久慕華風 素懷明略 效忠純之節 撫禮義之邦 而接彼犬戎 罹於躉毒 舒泄積忿 其在玆乎 고려의 왕은 중국의 풍속을 흠모한지 오래되었고, 본디 밝은 지략을 지녔으며, 충직한 절개를 본받아, 예의의 나라를 어루만져왔다. 그러나 저 오랑캐와 접해 있어 나쁜 독에 걸렸으니, 쌓인 분노를 풀어버릴 기회가 왔다.
37122#37145 SBLNGS CHLDRN 37145
 
0985.05 高麗史(1451)
可申戒師徒 迭相掎角 協比隣國 同力盪平 奮其一鼓之雄 戡此垂亡之虜 良時不再 王其圖之 應虜獲生口·牛羊·財物·器械 並給賜本國將士 用申勸賞
37122#37147 SBLNGS CHLDRN 37147
 
0985.05 高麗史(1451)
군사들을 북돋아 번갈아가며 적과 맞서고, 이웃나라와 협력하여 적을 소탕할 것이며, 떨쳐 일어나 힘차게 북을 쳐, 거의 망해가는 저 오랑캐를 쳐부수어야 한다. 좋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왕은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하라. 노획하는 포로와 가축, 재물과 병장기는 모두 그대 나라의 장수와 병사들에게 나눠주어 포상하도록 하라.
37122#37148 SBLNGS CHLDRN 3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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