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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3.09.07(<08-13) 三國史記(1145)
두솔성에 이르니 백제인들이 왜인들과 함께 나와 진을 쳤다. 우리 군사들이 힘껏 싸워 그들을 크게 패배시켰고, 백제와 왜인들은 모두 항복하였다. 대왕이 왜인들에게 말하였다.
“생각컨대 우리와 너희 나라는 바다로 가로막혀 영역이 나누어져 일찍이 서로 얽힌 것이 없었고 다만 우호를 맺고 화목함을 꾀하여 사신을 보내 안부를 묻고 서로 왕래하곤 하였는데, 무슨 까닭으로 오늘 백제와 함께 악한 짓을 같이 하여 우리 나라를 도모하려느냐?”
25108#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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