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14 문창극
 
문창극 논란, KBS의 지력 - 정규재
KBS의 얄팍한 짜집기를 맹비난하고 있다.
960#40643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3
 
문창극 총리지명자 온누리교회 강연 원본
종교인이 교회에서 교인들을 상대로 한 강연이다. 그런데 국가와 민족에 대한 강한 애정이 묻어 있다.
960#4064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4
 
문창극, 일본을 '쪽바리'로 비하?
- 일본을 '쪽바리'로 비하하고 대동아 전쟁의 패배로 일본의 통치가 중단된 것을 축복이라고 찬양함. - 미국은 나태하고 퇴폐해서 곧 쇠락할 거라며 험담. - 한국은 미국을 이어 세계중심국가가 될 것이라며 마치 한민족이 선택받은 민족인 것처럼 예언함.
960#4060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05
 
문창극은 대한민국 건국정통성을 부정하였나?
이야기가 교회 내에서 이루진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교회 바깥으로 나갔을 때에는 문제가 생긴다. 교인들만의 가치가 아닌 일반적인 가치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960#40645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5
 
문창극의 강연에서 KBS가 숨기는 사실
문창극의 강연 전체를 관통하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한국사가 결정되어 왔다'는 것이다. KBS는 왜 이 가장 중요한 종교미신 역사관을 비껴갔을까?
960#4064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0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문창극의 진짜 죄는 김대중 비자금?
‘미 FBI,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미국 내 불법 유입 혐의 내사 착수’(월간조선 2006년 9월호) ‘2001년 국내 금융기관을 통해 비자금 3000억을 조성했다’(월간조선 2007년 1월호) ‘자유수호국민운동(의장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김대중 수사 촉구 서명운동 전개’ 등을 비롯하여 아주 최근에는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인터뷰’(월간조선 2009년 3월호)에서 “그들은 굶주린 이리떼처럼 20조짜리 회사를 뜯어먹었다”고 증언했다.
960#4064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2
 
문창극이 모르는 사실, '일본은 이미 사과를 했다'
문창극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서 일본에게 구지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은 이미 여러 차례 사과를 했다.
960#40641 SIBLINGS CHILDREN COMMENT 4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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