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4대강 사업 > 뱃길의 복원

고대에는 뱃길을 따라 지역이 발전하였다. 특히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그런 현상이 더욱 심하였다. 오늘날에는 철도와 고속도로에 그 역할을 넘겨주었지만 뱃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있다. 경부 운하가 만들어지고 유람선이 지나다닌다면 어떤 파급 효과가 발생할지 가능하기 어렵다.
 
죽산보 수위차
죽산보를 철거하면 이 수위차만큼 상류의 수위가 낮아진다.
330#417 SIBLINGS CHILDREN COMMENT 417
 
죽산보 위성지도
330#383 SIBLINGS CHILDREN COMMENT 383
 
죽산보 전경
위는 다리고 아래는 보다. 보에는 배가 다닐 수 있는 통선문이 있다.
330#432 SIBLINGS CHILDREN COMMENT 43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죽산보 통선문의 설비
배가 드나드는 운하의 일반적인 장치다.
330#468 SIBLINGS CHILDREN COMMENT 468
 
죽산보를 통과하는 황포돛배
죽산보가 철거되면 복원된 영산강 뱃길도 다시 끊길 수 밖에 없다.
330#486 SIBLINGS CHILDREN COMMENT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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