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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4.07 日本書紀(720)
탁순왕 말금한기가 사마숙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갑자년 7월 중에 백제인 구저(久氐), 미주류(彌州流), 막고(莫古) 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백제왕은 동방에 일본이라는 귀국(貴國)이있다는 말을 듣고 신들을 보내 귀국에 조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다가 이 땅에 이르렀습니다. 만약 신들에게 길을 가르쳐 통할 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 왕은 반드시 군왕에게 깊이 감사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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