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291 ~ 0337 ❷ 韓의 再編 > 0334~0365 일본서기·삼국사기 기록공백

일본서기는 334~363년의 기록이 없고 삼국사기 백제본기도 비슷한 시기인 348~365년의 기록이 없다. 백제본기 초고왕 시기인 171~186년의 기록도 없는데 3주갑 인하하면 351~366년이 되어 비슷한 시기가 된다. 일본서기 뿐만 아니라 삼국사기도 백제의 기록을 참고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 기간에 백제의 기록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0170.10 三國史記 百濟
군사를 내어 신라의 변경을 침공하였다.
7739#33165 SIBLINGS CHILDREN 33165
 
0187.05 三國史記 百濟
왕도의 우물과 漢水가 모두 말랐다.
7739#33166 SIBLINGS CHILDREN 33166
 
0333.02.17 日本書紀(720)
十三年春二月丁巳朔甲子命武內宿禰從太子令拜角鹿笥飯大神 태자가 각록에서 돌아왔다. 이 날에 황태후는 태자를 위하여 대전에서 연회를 베풀었다.
7739#7756 SIBLINGS CHILDREN COMMENT 7756
 
0347.01 三國史記(1145)
二年春正月祭天地神祇拜眞淨爲朝廷佐平淨王后親戚性狠戾不仁臨事苛細恃勢自用國人疾之 천지신명에 제사를 지냈다. 진정(眞淨)을 조정좌평으로 임명했는데, 정은 왕후의 친척으로서 성질이 흉악하고 어질지 못하였으며,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가혹하고 까다로웠다. 그는 권세를 믿고 함부로 행동하여, 백성들이 그를 미워하였다.
7739#7758 SIBLINGS CHILDREN COMMENT 7758
 
0364.07 日本書紀(720)
탁순왕 말금한기가 사마숙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갑자년 7월 중에 백제인 구저(久氐), 미주류(彌州流), 막고(莫古) 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백제왕은 동방에 일본이라는 귀국(貴國)이있다는 말을 듣고 신들을 보내 귀국에 조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다가 이 땅에 이르렀습니다. 만약 신들에게 길을 가르쳐 통할 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 왕은 반드시 군왕에게 깊이 감사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7739#7763 SIBLINGS CHILDREN COMMENT 7763
 
0366.03 三國史記(1145)
二十一年春三月遣使聘新羅 신라에 사신을 보내 예방하였다.
7739#7759 SIBLINGS CHILDREN COMMENT 7759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0366.03.01 日本書紀(720)
卌六年春三月乙亥朔遣斯摩宿禰于卓淳國 사마숙니를 탁순국에 보내었다.
7739#7757 SIBLINGS CHILDREN COMMENT 7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