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손석희는 jtbc방송을 통해 납탄이 사용된 흔적이 있으며 그 납탄의 사용자로는 계엄군이 의심된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전쟁때 미국으로부터 카빈 소총용 납탄이 들어온 기록이 있고 M16은 파괴력이 크기 때문에 굳이 납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용된 납탄은 M16보다 카빈 총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손석희가 보도에 사용한 사진도 M16 납탄이 아니라 권총 또는 카빈의 납탄이다.
➔ 요즘은 납탄사용설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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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손석희
납탄은 총상을 입을 경우에 납이 파편으로 퍼지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입니다. 납탄은 제네바협약에 따라 1977년에 사용이 금지됐는데 우리 정부도 국제적십자사로부터 그 내용을 통보받았습니다. 하지만 신군부는 불과 3년 뒤에 광주에서 바로 이 납탄을 시민들을 향해 쐈다는 것입니다.
▐ 계엄군이 납탄을 사용했다고 단정할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단정적 제목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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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손석희를 교정한다
계엄군이 사용한 M16사진 옆에 권총 또는 카빈 납탄(hollow point bullet)으로 보이는 사진을 붙여놓았다. M16총탄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납탄이 사용되었다면 오히려 카빈총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M16탄환을 제작한 풍산금속은 자신들이 제작한 탄환으로 보이지 않으면 한국전쟁때 미국에서 넘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M16은 한국전쟁때 없었고 카빈은 한국전쟁때 많이 쓰였다. 그렇다면 누가 납탄을 쐈다고 보는 게 논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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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Nose vs Hollow Point
From a military environment, one of the theories is that wounding is better than killing the enemy.
But in urban law enforcement, things are very different. The ultimate bullet should allow you to shoot an assailant ideally without them shoot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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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J, SP and 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