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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고 있다.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광주사태의 인상은 그런 소문에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문들의 진위에 따라 광주사태에 대한 평가도 바뀌게 된다. ○ 전두환이 진압을 지휘했다. ○ 전두환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 발포 명령이 있었다. ○ 직승기에서 사람들을 쏘았다. ○ 많은 시체들을 암매장했다.
 
납탄사용설
2017년에 손석희는 jtbc방송을 통해 납탄이 사용된 흔적이 있으며 그 납탄의 사용자로는 계엄군이 의심된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전쟁때 미국으로부터 카빈 소총용 납탄이 들어온 기록이 있고 M16은 파괴력이 크기 때문에 굳이 납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용된 납탄은 M16보다 카빈 총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손석희가 보도에 사용한 사진도 M16 납탄이 아니라 권총 또는 카빈의 납탄이다. ● 요즘은 납탄사용설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3250#5418 COMMENT
 
미국개입설
○ 김씨조선은 미국의 카터 정부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광주폭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기로 결정하고 그 돌격대로 전두환을 내몰았다고 주장해 왔다. ○ 위컴 주한 미군 사령관은 최근 "나는 소요사태를 진압하기 위한 지원도 요청했을 것이다. 만일 더 큰 사태가 벌어졌다면 더 공격적으로 대응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미국개입설 때문에 광주, 부산, 대구 그리고 서울의 미문화원이 공격을 받았다. ● 최근에는 김씨조선도 이 주장을 하지 않는다.
3250#4207 COMMENT
 
발포명령설
20일 23시에 광주역 앞에서 3공수의 발포로 5명이 숨졌다. 21일 13시에는 전남도청 앞에서 7공수와 11공수의 발포로 36명이 죽었다. 이 두 사건은 광주사태의 발포 시작점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건이다. 그런데 두 경우 모두 ● 상부로부터 별도의 발포 명령이 내려온 증거는 없다. 자위권은 발포 명령을 기다릴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 별도의 명령 없이 발포를 할 수 있는 권한이다. 당연히 자위권 발동에는 별도의 발포 명령이 존재하지 않는다.
3250#3273 COMMENT
 
성폭행설
1999 순찰돌던 계엄군이 성폭행   2018-05-08 합동수사본부 수사관이 성폭행  
 
암매장설/소각설/해양투기설
광주사태때 행방불명되었다고 신고된 사람들이 많은데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그러나 ●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암매장지로 의심된 곳을 11차례 발굴했는데 단 한 구의 유골도 나오지 않았다. 당시 미군정보원 김용장은 계엄군이 국군광주통합병원의 보일러실을 개조해서 시신을 소각했기 때문에 암매장지를 아무리 파보아도 안 나온다고 주장한다. 시신을 수송기로 김해로 실어가 바다에 버렸다는 주장도 있다.
3250#4939 COMMENT
 
인민군/국군/지역조직 공작설
지역에 흩어져 있는 무기고를 신속하게 턴다거나 방산업체로부터 장갑차를 탈취하여 몰고 다닌다거나 하는 일은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들다. 여기에 조직적으로 움직인 무리가 있었다는 목격담이 더해져 공작설이 나오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지만원, 김삼웅, 허장환, 김용장 그리고 정규재의 견해가 같다. 다만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인민군 특수부대, 국군 편의대, 지역조직 등으로 갈린다. ● 이 중 어느 것도 물증이 없으나 지역조직설이 가장 자연스럽다.
3250#3318 COMMENT
 
인민재판설
인민재판과 처형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미국무성의 25일과 26일 전문 세 곳에서 나타난다. 이 이야기는 카빈 소총에 맞아 죽은 민간인 시체와 연결될 수 있다. 카빈 소총은 21일부터 폭도에 의해 대량으로 탈취되었는데 계엄군은 그 총기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인민재판은 군중들이 하는 재판이라 목격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 인민재판을 봤다는 목격자는 없다. 계엄사령부의 발표에도 인민재판에 대한 언급이 없다.
3250#9345
 
전두환개입설
'살인마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이것는 광주사태를 불지른 원초적인 표현이다. 전두환이 광주사태의 진압에 개입하였고 발포명령까지 내렸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그러나 ● 지난 30여년 동안 집요하게 파헤쳤지만 전두환이 광주사태의 진압에 개입한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사태 세력은 전두환개입설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이 부정되면 광주사태와 자신들 모두 정당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3250#3279 COMMENT
 
직승기사격설
직승기 사격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고 전일빌딩에 직승기 사격의 탄흔이 있으며 직승기 사격 명령이 있었다는 기록과 증언도 있다. 그러나 사격을 실시했다는 증언이나 기록은 없고 직승기 사격의 피해자로 판명된 사례도 없다. 직승기 사격은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쏘는 경우와 사람을 겨누고 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후자도 비무장 시위대를 향한 경우와 무장 폭도를 향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탄흔은 있으나 피탄자가 없기 때문에 무력시위의 가능성이 높다.
3250#3253 COMMENT
 
폭격계획설
피터슨 목사는 미 공군기지 사령관 측근인 데이비드 힐 중사로부터 계엄군의 도심 폭격계획을 미군이 저지했다는 말을 들었다. 수원과 사천 비행장의 조종사는 광주사태때 폭탄을 장착하고 대기했다가 바로 풀었다고 증언했다. ● 광주의 소요가 무장폭동으로 발전하자 월남 내전의 경험이 있는 군은 조건반사적으로 폭격을 준비했을 수 있다. 그런데 무장대기를 지시하고 보니까,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고 폭도와 계엄군이 뒤섞여 있는 상태라 바로 무장대기를 해제한 것이 아닐까?
3250#3257 COMMENT
 
허장환/김용장
당시 보안사 요원이던 허장환과 당시 미군 정보요원이던 김용장이 양심선언의 형식으로 각종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3250#5669 COMMENT
 
¦기타
2017-10-12 계엄군의 전투상보   2017-10-12 계엄군의 전투상보   2019-05-07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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