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09 용산참사
>
2009.01.22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
2009.01.22 경찰특공대원의 눈물
22일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열린 고(故) 김남훈(31) 경사 영결식에서 한 경찰특공대원이 헌화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故) 김남훈(31) 경사는 지난 20일 용산 철거민 진압작전을 벌이던 도중 순직했다.
1438#2119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4
•
2009.01.22 고(故) 김남훈(31) 경사의 영결식
지난 20일 서울 용산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진압작전을 벌이다 순직한 고(故) 김남훈(31) 경사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고인의 딸(8)이 아빠의 묘에 흙을 뿌리고 있다.
1438#21191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1
•
2009.01.22 눈물 훔치는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용산참사로 순직한 고 김남훈 경사의 영결식이 치러진 22일 오전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영결식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438#211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3
•
2009.01.22 묵념하는 유가족들
22일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열린 고(故) 김남훈(31) 경사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1438#211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6
•
2009.01.22 사망자 5명중 3명은 외부인
지역을 옮겨 다니며 시위를 벌이는 것이 전철연 특유의 '연대 투쟁'이다. 서울 동작구에서 활동해온 모 철거대책위원장은 "전철연은 어느 지역이고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여러 지역 회원들끼리 뭉쳐서 동네를 옮겨 다니며 함께 싸운다"고 했다.
1438#2118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83
•
2009.01.22 용산대책위, 알고 보니 '광우병대책위'
용산대책위에는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다함께, 안티이명박카페, 사회주의노동자연합 등 1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관련 불법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들이다.
1438#21182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82
•
2009.01.22 조문객에게 무례한 희생자 유족
22일 오전 경찰로부터 시신을 인도받지 못한채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나라당 관계자에게 유족들과 조문객들이 거친 항의를 하고 있다.
1438#211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5
•
2009.01.22 조문을 모독하는 전철연
22일 오전 용산참사로 숨진 철거민 사망자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전철연 관계자들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보낸 화환을 분향소 밖으로 내다버리고 있다.
1438#211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