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조선일보 임원관련...
경찰은 장씨가 남긴 문건에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언급돼 있는 것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40)씨가 장씨에게 '제3의 인물'을 본사 특정 임원인 것처럼 소개했거나 '제3의 인물'이 본사 특정 임원을 사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도 아니면 장씨나 김씨가 다른 인물을 조선일보 특정 임원으로 착각했거나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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