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연예인매춘 > 장자연 자살사건
 
2009.03.14 장자연 유서, 성접대 실명적시
KBS는 '뉴스9'에서 장자연이 문건에 소속사 대표로부터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과 성상납을 강요받은 상대의 실명까지 적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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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꽃보다 남자' 전기상 PD
KBS 2TV 월화극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PD가 고 장자연의 성상납 로비 리스트에 자신이 등장했다는 일부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523#22552 SIBLINGS CHILDREN COMMENT 2255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9.04.24 조선일보 관련 경찰발표 내용 전문
경찰은 24일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성이 없어 불기소 처분한다고 밝혔다.
1523#22812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12
 
2009.04.25 조선일보 임원관련...
경찰은 장씨가 남긴 문건에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언급돼 있는 것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40)씨가 장씨에게 '제3의 인물'을 본사 특정 임원인 것처럼 소개했거나 '제3의 인물'이 본사 특정 임원을 사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도 아니면 장씨나 김씨가 다른 인물을 조선일보 특정 임원으로 착각했거나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523#22815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15
 
2021.03.28 장자연의 불편한 의혹
박문덕 하이트 회장을 비롯한 유명 인사로부터 용돈을 받았고 박문덕과는 동반 해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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