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연예인매춘 > 장자연 자살사건
 
2009.03.14 장자연 유서, 성접대 실명적시
KBS는 '뉴스9'에서 장자연이 문건에 소속사 대표로부터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과 성상납을 강요받은 상대의 실명까지 적시했다고 보도했다.
1523#21810 SIBLINGS CHILDREN COMMENT 21810
 
2009.04.02 '꽃보다 남자' 전기상 PD
KBS 2TV 월화극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PD가 고 장자연의 성상납 로비 리스트에 자신이 등장했다는 일부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523#22552 SIBLINGS CHILDREN COMMENT 22552
 
2009.04.24 조선일보 관련 경찰발표 내용 전문
경찰은 24일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성이 없어 불기소 처분한다고 밝혔다.
1523#22812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12
 
2009.04.25 조선일보 임원관련...
경찰은 장씨가 남긴 문건에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언급돼 있는 것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40)씨가 장씨에게 '제3의 인물'을 본사 특정 임원인 것처럼 소개했거나 '제3의 인물'이 본사 특정 임원을 사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도 아니면 장씨나 김씨가 다른 인물을 조선일보 특정 임원으로 착각했거나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523#22815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15
 
2021.03.28 장자연의 불편한 의혹
박문덕 하이트 회장을 비롯한 유명 인사로부터 용돈을 받았고 박문덕과는 동반 해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1523#15239 SIBLINGS CHILDREN 15239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