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조선일보 임원관련...
경찰은 장씨가 남긴 문건에 조선일보 특정 임원이 언급돼 있는 것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모(40)씨가 장씨에게 '제3의 인물'을 본사 특정 임원인 것처럼 소개했거나 '제3의 인물'이 본사 특정 임원을 사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도 아니면 장씨나 김씨가 다른 인물을 조선일보 특정 임원으로 착각했거나 잘못 기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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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