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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08 유병언 평가
한강종합개발 준공행사 관련 서울시장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유병언 전 세모회장을 비난했다.
1992년 나온 '전두환 육성 증언'이란 책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상한 종교에 관련된 사람이라는데 나와 식사도 자주 한다고 온 사방에 떠들고 다닌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질이 안 좋은 모양. 이번 행사 때 배를 타도 그 회사의 유람선은 안 타겠다. 앞으로 그 사람 유람선은 적절히 견제해서 잘라버리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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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CHILDREN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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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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