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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08 유병언 평가
한강종합개발 준공행사 관련 서울시장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유병언 전 세모회장을 비난했다.
1992년 나온 '전두환 육성 증언'이란 책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상한 종교에 관련된 사람이라는데 나와 식사도 자주 한다고 온 사방에 떠들고 다닌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질이 안 좋은 모양. 이번 행사 때 배를 타도 그 회사의 유람선은 안 타겠다. 앞으로 그 사람 유람선은 적절히 견제해서 잘라버리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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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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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DJ 병문안
15분 정도의 병문안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를 물었고, 이 여사는 “차차 나아지고 계시다”며 “바쁘신데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대답했다. 전 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현직에 계실 때 전직들이 제일 행복했다”며 “5년 재임 기간 동안 10번 가까이 초대받는 등 그런 전통을 잘 세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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