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0012 ⏍ 貊·樂浪高麗 > 0414 고려와 한국의 상호 인식 > 0561~0578 三國史記(1145)

후주 무제가 군사를 내어 遼東을 정벌하고자 하였다.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이산의 벌판에서 맞아 싸웠다. 온달은 선봉이 되었는데 힘을 다해 싸워서 참수한 것이 수십 급이었다. 여러 군사들이 이긴 틈을 타서 맹렬히 공격해서 크게 이겼다.
 
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246+ 주서(636)
吐谷渾本遼東鮮卑慕容廆之庶兄也 토욕혼은 요동 선비족 모용외의 배다른 형이다. ❶ 모용선비를 요동에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17702#17713 SIBLINGS CHILDREN 17713
 
0560 제(北齊)
북제가 평원왕에게 遼東郡公 高麗王의 작위를 내렸다.
17702#17703 SIBLINGS CHILDREN 17703
 
0575~0577 周武帝
0575~0577 周武帝
正當北周日益強盛的時候,北齊卻日衰。建德四年(575年)末,宇文邕於是出兵大舉進攻腐朽的北齊,並於一年半後(即建德六年,577年)滅北齊。 ❷ 이 와중에 요동까지 공격할 여력이 있었을까?
17702#17715 SIBLINGS CHILDREN 17715
 
0577 주서(636)
璉五世孫成大統十二年遣使獻其方物成死子湯立建徳六年湯又遣使來貢高祖拜湯為上開府儀同大將軍遼東郡開國公遼東王 연(장수왕)의 5세손 성(양원왕)이 546년에 사신을 보내 방물을 바쳤다. 성이 죽고 아들 탕이 즉위하였다. 577년에 탕이 또 사신을 보내와 공물을 바쳤다. 고조가 탕을 상개부의동대장군 요동군개국공 요동왕에 배제했다. ❸ 낙랑고려와의 충돌 기록은 없다.
17702#17714 SIBLINGS CHILDREN 17714
 
0577.09 주서(636)
吐谷渾遣使獻方物
17702#17716 SIBLINGS CHILDREN 17716
 
0577.11 주서(636)
百濟遣使獻方物
17702#17704 SIBLINGS CHILDREN 17704
 
1145 三國史記(三國史記)
時後周武帝出師 伐遼東 王領軍 逆戰扵拜山之野 温逹爲先鋒 疾闘斬數十餘級 諸軍乗勝□撃 大克 ▐ 이 기록은 역사적 사실일지 의문이다. 그 이유는 ① 요동을 낙랑고려로만 해석할 수 없고 ② 당시의 정황과 어울리지 않으며 ③ 교차검증할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 북주의 무제는 575년 말에 북제 정벌에 나서 577년에 완성했다. 그러자 같은 해에 토욕혼, 백제, 고려 등으로부터 조공이 왔고 무제는 그들을 책봉했다. 북주와 고려가 전투를 치르는 일은 없었던 듯하다.
17702#16939 SIBLINGS CHILDREN 1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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