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주 무제가 군사를 내어 遼東을 정벌하고자 하였다.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이산의 벌판에서 맞아 싸웠다. 온달은 선봉이 되었는데 힘을 다해 싸워서 참수한 것이 수십 급이었다. 여러 군사들이 이긴 틈을 타서 맹렬히 공격해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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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三國史記(三國史記)
時後周武帝出師 伐遼東
王領軍 逆戰扵拜山之野 温逹爲先鋒 疾闘斬數十餘級 諸軍乗勝□撃 大克
▐ 이 기록은 역사적 사실일지 의문이다. 그 이유는 ① 요동을 낙랑고려로만 해석할 수 없고 ② 당시의 정황과 어울리지 않으며 ③ 교차검증할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 북주의 무제는 575년 말에 북제 정벌에 나서 577년에 완성했다. 그러자 같은 해에 토욕혼, 백제, 고려 등으로부터 조공이 왔고 무제는 그들을 책봉했다. 북주와 고려가 전투를 치르는 일은 없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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