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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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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경복궁 담장 훼손
최근 서울시청 앞 광장 등 여러 장소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촛불 집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일 새벽 1시 30분께 경복궁(사적 제117호)서측 담장 일부(약 50m구간)가 훼손되고 기와 500여장 등이 파손
1048#1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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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5
•
2008.06.01 경복궁 돌담위에서 시위
1일 새벽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시위대가 경복궁 옆 청와대 길목에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있는 가운데 경복궁 돌담위에 시민들이 올라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1048#1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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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4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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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자 추적중
최근 경찰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시위 진압과 관련해 인터넷에 유포되는 각종 허위 게시물과 동영상에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48#1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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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7
•
2008.06.04 전경이 여대생 목졸라 살해
서울지방 사이버범죄수사대가 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화문 촛불시위와 관련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여성 시민이 전의경의 목졸림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사람은 경기도 한 지방지의 기자 최모씨로 ..
1048#1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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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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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김대중, 광우병 촛불 집회 찬양
쇠고기 촛불집회에 대해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휴대전화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된 중대 변화"라고 말했다.
1048#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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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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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주요기관 사이트에 잇따른 해킹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일부 네티즌에 의한 방송사 정당 경찰 등 주요 기관과 업체에 대한 홈페이지 해킹이 잇따르고 있다.
1048#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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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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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예수도 광우병 걸려봐야
10일 愛國단체의 국민대회 이후 이어진 기독교인의 구국기도회는 증오(憎惡)와 살기(殺氣) 속에서 치러졌다.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예수도 광우병 걸려봐야 정신 차려","기독교는 親美를 이런 식으로 하냐","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
1048#1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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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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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명박퇴진, 이제는 전술을 잘 짜보자
남조선 인터네트에 《명박퇴진, 이제는 전술을 잘 짜보자》라는 글이 실리였다. 글 내용을 소개한다.
1048#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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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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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한겨레21 여론조사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 383명에게 묻다…200명 재신임 투표 주장, 사안별로 단계적 대응하자는 의견도
1048#1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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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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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아고라 130명에 점령당한 태평로
시위대는 순식간에 광화문으로 향하는 태평로 5개 차로를 모두 점거했다. 갑작스러운 돌발 시위에 차들은 뒤엉켰다. 정복 경찰 10여 명이 호루라기를 불며 차들을 막아섰다.
1048#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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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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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보수 20명'에 "죽이겠다" 협박
촛불시위대 900여명(경찰 추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20여명을 둘러싸고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했다.
1048#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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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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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무책임한 네티즌의 괴담생산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토론게시판 '아고라'에는 "'망치남'은 순수한 시위 참가자가 아니라 경찰이 폭력시위로 몰아가기 위해 (시위대에) 집어넣은 프락치"라는 글들이 집중적으로 떠돌았다.
1048#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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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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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시위대에 집단폭행당해 '눈'수술
촛불시위대는 이 과정에서 朴대표가 보수단체 대표임을 알아차린 뒤, 약 30여 분간 주먹과 발, 얼음물통 등으로 朴대표에게 집단린치를 가했다.
1048#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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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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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광우병 비디오에 정신적 충격받은 소녀
광우병 비디오를 수업시간에 본 소녀가 정신적 충격을 받고 이로인해 학부모와 교사들간의 분쟁 발생.
1048#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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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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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시위대 코리아나호텔 난입
1048#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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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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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인민재판' 당한 경찰관
그의 남방은 풀어헤쳐졌고 속옷 상의는 찢겨져 너덜너덜했다. 가슴과 배의 맨 살이 다 드러나 있었다. 시위대에 포위된 사람은 남대문경찰서 강력1팀 오모(47) 경위.
1048#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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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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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30대 여성, 시위대에 봉변
"저X 잡아 죽여!" "미친X"…. 여자를 둘러싼 시위대는 더 크게 소리쳤다. 사색이 된 여자는 한 남자의 팔에 목이 감긴 채 질질 끌려가기 시작했다.
1048#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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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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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시위대 동아일보 기자 폭행
"죽여라" 시위대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기자에게 달려들었다.
1048#1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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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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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잘못된 농심불매운동
그저 식품업 하나만으로 40년을 버텨온 농심이, 이렇게 대표적인 불매운동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그 내용을 살펴보면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1048#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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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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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폭행당한 어느 장애인 조각가
"시위대에게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는데 왜 쌍방과실인지, 그리고 사람들 다니는 데 불편하지 않게 현수막을 떼거나 옮겨달라고 한 게 도대체 무슨 잘못이냐"고 어이없어 했다.
1048#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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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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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촛불집회' 주최단체 간부 첫 구속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8일 불법집회를 주최하고 시위대의 청와대 방면 진출을 선동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안진걸(35)씨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 윤희숙(여·32)씨를 구속했다
1048#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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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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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시위대에 짓밟힌 경찰차
경찰 20여명 촛불차량 도심진입 막으며 검문 나서자 시위대 500명 몰려와 경찰 포위하고 車유리 등 훼손
1048#1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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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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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시위여성 손가락 절단
이전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방패에 찍혀 손가락이 잘렸던 20대로 보이는 여성은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져 시위하던 시민들이 잘린 손가락을 찾아 병원으로 향했다
1048#1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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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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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전경이 시위여성 강간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8일 전경이 여성 시위자를 연행해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거짓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전기통신기본법상 허위사실유포 등)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
1048#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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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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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경상도를 족쳐라
온 국민이 경상도민들을 족쳐야 됩니다. 그래야 이놈들이 더 이상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지지 못합니다.
1048#1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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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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