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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는 대학 동기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권이 무탈하게 가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애초에 정리해야 한다는 논리였다는 것이다. 정권을 치려고 한 게 아니라 정권을 안정화시키는 게 검찰총장의 역할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1980-05-08 서울법대생 모의 재판
신군부의 군사정변 소문을 바탕으로 모의 재판을 열었고 신현확을 주동자로 오인하여 사형 판결을 내렸다. 문제가 되자 광주□□가 일어나기 전에 도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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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광주□□의 역사적 의미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정신을 깊이 새겨 현안 사건 공판의 공소유지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 ▶현안 사건은 고 조비오에 대한 전두환회고록의 사자명예훼손 소송인데, 이것은 광주□□의 역사적 평가와 무관하다. 광주□□의 역사적 의미로 들어가게 되면 학술의 영역이 되고 법률의 영역을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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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혜성처럼 떠오른 정치인
윤석열 24% 대선주자 첫 선두…이낙연 22.2% 이재명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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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갑툭튀 대통령 방지
▶대통령 선거가 1년도 남지 않은 2021년 5월 18일에도 국민들은 윤석열이 정치, 경제, 외교 등의 분야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 임기는 5년이고 국민들은 그 기간동안 대통령이 정치, 외교, 경제 등의 각 분야에서 어떤 폭으로 변할지 미리 알고 선택해야 한다. 그러자면 선출직 또는 고위 공직을 맡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적어도 5년 이상 국민들의 관찰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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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전두환 vs 윤석열
▶10.26이후 혼란기에 전두환의 인기는 대단했다. 1980년에 치러진 제5공화국헌법 국민투표가 이를 보여준다. 지금 떠오르고 있는 윤석열을 보면 1980년의 전두환을 보는 듯하다. 그러나 10.26이라는 급작스런 사태를 맞은 당시와 달리 헌정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지금,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인물을 대통령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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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정권을 안정화시키는 게 검찰총장의 역할
윤 전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는 대학 동기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권이 무탈하게 가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애초에 정리해야 한다는 논리였다는 것이다. 정권을 치려고 한 게 아니라 정권을 안정화시키는 게 검찰총장의 역할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대로라면 윤석열은 검찰이 권력의 시녀가 아니라 권력의 충견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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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광주□□은 자유민주주의
5.18은 현재도 진행중인 살아있는 역사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어떠한 형태의 독재와 전제든 이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다. ▶광주□□은 광주에서만 일어났고 사회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인 자유민주주의와는 상관이 없다. 직선제 개헌 직후인 1987년 대선때 광주가 보여준 태도가 광주□□의 맥을 잇는 것이라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과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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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서울대 반도체 연구소 방문
수행원 없이 연구소를 방문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정덕균 석좌교수와 연구소장인 이종호 교수 안내로 3시간가량 시설을 견학했다. ▶벼락치기 대선 과외를 했던 안철수를 떠올리게 한다. 차라리 전두환처럼 잘 모르는 분야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낫다. 삼성 반도체는 이병철의 고집으로 시작되었다. 기업에 맡겨야 할 분야가 있다. ▶지지 포럼이 출범하고 발제자로 진중권이 강의를 한다는데, 진중권은 안철수가 신당을 만들 때도 불려가 바람잡는 일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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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김의겸의 폭로
○ 4년 전 박근혜 탄핵 무렵 검사 윤석열과 두 차례 술자리를 한 적이 있다. 검사 후배들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왔는데 윤석열이 "다 저를 따르던 녀석들인데 그동안 연락 한 번 없었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니 모임 한 번 하자고 성화다. 짜아식들"이라고 했다. ○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고 보고했다. ○ 방상훈 사장은 윤 전 총장과 비밀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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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김의겸의 폭로
▶김의겸의 견해는 윤석열이 전두환처럼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에 적합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민심을 읽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지도자는 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또 박근혜 탄핵의 초기부터 한겨레신문 기자인 자신과 교감을 나누었고 조국을 쫓아낸 것도 문재인에게 알린 뒤 이루어졌으며 문재인의 선거개입 혐의를 수사한 것은 처음부터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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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변희재의 해설
▶뒤늦게 밝혀지는 윤석열의 면모를 변희재는 앞서 까발려왔다.
15411
 
2021-10-19 전두환 용인술
❶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다 잘 알 수는 없다. 대통령은 각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를 기용하여 그들이 전문적 식견을 국정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 해주어야 한다. ❷ 이러한 대통령 역할의 모범 사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11251#17330
 
2021-11-24 일본 천황 조문과 한국 대통령 조문
2021-11-24 일본 천황 조문과 한국 대통령 조문
왼쪽은 한국 지배와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 수괴였던 히로히토가 죽자 분향소에 가 조문하는 김대중의 모습이다. 오른쪽은 구멍난 양말을 신은 노병이 전두환 대통령을 조문하는 모습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조문하지 않는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윤석열은 김대중의 히로히토 조문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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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윤석열 신당에 바란다
민주당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신당을 창당하는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민주당과 자유당 그리고 공화당이라는 큰 줄기가 있었다. 국민의힘은 공화당에서 시작된 정당이나 지금은 자유당으로 변질되어 있다. 민주당도 안되고 자유당도 안된다면 윤석열이 차지할 공간은 공화당 밖에 없다. 다만 냉전 해체라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예전의 산업화는 자주화로 교체되어야 한다.
11251#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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