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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청산가리' 김민선, 미국 햄버거 먹다
'청산가리' 발언을 한 김민선이 미국산 햄버거를 먹었다는 비난이 일자 극구 변명하고 나섰다.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미국산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논란에 휩싸인 것.
1049#1816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63
 
2008.07.07 대학강사가 전경사칭 폭로글 퍼뜨려
"더 이상 이명박의 개 노릇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민 놈들 개 패듯 패라는 명령만 귀 따갑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1049#1824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4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8.07.11 촛불피해 집단소송 움직임 확산
서울 광화문 부근 일부 상인들에 이어, 종로구 가회동·삼청동·효자동 지역의 주민과 상인들도 촛불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추진 중이다.〈
1049#1831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319
 
2008.07.16 여대생 사망설 관련 신문광고
촛불시위 진압 과정에서 제기된 ‘여대생 사망설’의 유포자가 구속기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마저 여전히 의혹의 글이 돌고 있어 경찰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1049#1844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441
 
2008.07.27 경찰도 발가벗긴 무법천지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 1500여명(경찰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80회째 시위에서 일부 시위대가 경찰과 기자를 폭행하고, 도로를 점거하는 바람에 일대 교통이 완
1049#19269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69
 
2008.07.29 시위대에 웃통 벗기고 폭행당한 최 일경
스물한 살 최모 일경은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 있었다. 28일 오후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2중대 사무실에서 만난 그의 오른쪽 눈두덩은 7바늘을 꿰매 퉁퉁 부어 있었고, 눈동자에는 새빨간 피가 고여 있었다.
1049#19265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65
 
2008.07.30 광화문 상인에 잇단 협박 전화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식당에는 29일 오후 신분을 밝히지 않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들은 한결같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가게가 맞냐"고 물은 뒤 "소송을 취하하라"고 주인과 종업원을
1049#19237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37
 
2008.08.01 '여대생 사망설' 또 유포한 대학생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현장에서 여대생이 사망했다는 허위 사실을 계속 유포하고 이를 믿은 네티즌을 상대로 2000만원을 불법 모금한 혐의로 대학생 김모(23·광주광역시)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49#19225 SIBLINGS CHILDREN COMMENT 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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