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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간에서의 인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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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최진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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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최진실 다이어리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최진실이 며칠 전 자신의 다이어리에 인터넷 루머에 따른 분노와 심적 고통을 드러내는 일기를 적었다고 국민일보가 3일 보도했다.
1175#1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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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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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사채괴담 유포자 백모양 개인정보 유포
고(故) 최진실과 관련한 '사채 괴담'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된 증권사 여직원 백모씨(25)의 개인 신상정보가 빠른 속도로 유출 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175#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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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최진영 "백양, 절대 용서 못해"
고 최진실씨의 동생 진영씨가 25억 사채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백모씨에 대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1175#1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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