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가상공간에서의 인권보호 > 2008 최진실 자살
 
2008.10.03 최진실 다이어리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최진실이 며칠 전 자신의 다이어리에 인터넷 루머에 따른 분노와 심적 고통을 드러내는 일기를 적었다고 국민일보가 3일 보도했다.
1175#19524 SIBLINGS CHILDREN COMMENT 19524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8.10.09 사채괴담 유포자 백모양 개인정보 유포
고(故) 최진실과 관련한 '사채 괴담'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된 증권사 여직원 백모씨(25)의 개인 신상정보가 빠른 속도로 유출 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175#19558 SIBLINGS CHILDREN COMMENT 19558
 
2008.10.14 최진영 "백양, 절대 용서 못해"
고 최진실씨의 동생 진영씨가 25억 사채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백모씨에 대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1175#17213 SIBLINGS CHILDREN COMMENT 17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