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괴담과 음모론 > 2002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2002.07.24 병역비리 대책회의
"97년 이회창씨 아들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 수차례 열었다"
986#18072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2
 
2004.02.27 '兵風' 김대업씨 징역 1년10월 확정
검찰병역비리 수사팀에 참여, 수사관 자격을 사칭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대업씨에 대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징역 1년10월을 확정했다.
986#18070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0
 
2005.05.09 '이회창 병역비리 은폐'는 허위보도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 의혹인 소위 ‘병풍(兵風)’을 전한 두 건의 보도는 모두 거짓이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986#1806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69
 
2008.01.07 김대업씨 "병풍 내막 폭로하겠다"
2002년 대선 때 '병풍' 공작의 주역인 김대업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들에게 '배신감'을 드러내며 조만간 병풍 내막과 이들의 전횡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986#1807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1
 
어둠의 증언
986#19793 SIBLINGS CHILDREN 19793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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