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4.19 '액운 없애준다' 4억 챙긴 무속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19일 점을 보러온 사람을 구슬려 거액의 돈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무속인 A(42.여)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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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9 대선 앞둔 한국, 점집 붐벼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의 하나인 한국에서 무속신앙(shamanism)이 부활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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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3 다음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5개월 앞… 정치인·기업인 발길로 유명 점(운세)집은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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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4 고이자 미끼 55억 사기 무속인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군산 삼학동에서 무속인으로 활동하면서 점(운세)을 보러 온 손님 35명을 상대로 지난 99년 2월부터 작년 7월까지 55억원(고소인 주장)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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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6 절대 부적을 만들거나 굿을 하지 마라
2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SBS 심리치료 프로그램 ’천인야화’에서는 “절대 부적을 만들거나 굿을 하지 마라”고 주장하는 전직 무속인 A씨와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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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5 “로또 신내렸다” 14억 챙긴 무속인
서울 강남에서 주부 7명에게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게 해주겠다고 꾀어 14억여원을 받아낸 40대 여성 무속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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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