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0.12.10 김대중, 예수 목격
"저는 한국 군사정부의 정보기관에 의해서 납치되었습니다. ... 그리고 저를 바다에 던져 수장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때 저의 머리 속에 예수님이 선명하게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붙잡고 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를 구원하는 비행기가 와서 저는 죽음의 찰나에서 구출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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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종교세 유예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를 2년 늦추는 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정당별로 법안 발의에 서명한 의원은 민주당 김영진·김진표·김철민·박홍근·백혜련·송기헌·이개호·전재수, 한국당 권석창·권성동·김선동·김성원·김성찬·김한표·박맹우·안상수·윤상현·이우현·이종명·이채익·이헌승·장제원·홍문종, 국민의당 박주선·박준영·이동섭·조배숙,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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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절에 불지른 기독교인
경기 남양주의 한 사찰에 불을 낸 혐의로 40대 여성을 경찰이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월에도 같은 사찰에 불을 붙이려다 입건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그는 이 사찰 근처 기도원을 다녔고 지난해 처음 사찰에 모습을 드러냈다. 불자들을 상대로 "할렐루야" "예수님을 믿으라"고 외치는 등 소란을 피워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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