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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김씨조선의 대남비방
천치, 바보, 멍텅구리, 괴뢰 통치배, 역도, 도당, 반역자, 호전광, “양 대가리 걸어 놓고 말고기 판다”, “미친 소고기에 미친 실용정부”, “철면피한 수작”, “집권자의 점수를 따려고 물덤벙술덤벙”,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특등 호전분자”, “악질적인 반공화국 대결 광신자, 친미 사대매국노”, “애국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추물”,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알짜 정치 무식쟁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 정치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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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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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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