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9.22 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
KBS 시사기획 '쌈'의 2009년 9월 22일 방송. 아동성폭행 사건의 참혹함이 보도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켜 2008년 12월 11일 발생했던 조두순 사건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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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9 동아일보 이종식 기자의 후기
조두순 사건에 관해서 신문에 보도하지 않은 내용을 기자 블로그에 게시하였다. 이 글에는 조두순이 20년전 1건의 전과밖에 없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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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9 범인 징역 12년형 확정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강간상해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57)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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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30 조두순은 악질이었다
범인은 “교도소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나올테니 그때 보자” 며 담당 형사를 위협하였다. 경찰과 검찰조사 결과 조씨는 1983년에 강간치상으로 3년을 복역하고 폭력전과 등 14범으로 7년 4개월의 수형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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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1 미확인 사실 급속유포
‘나영이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고조되면서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 신상 공개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일부 흥분한 네티즌들은 재판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 재판부에 대한 미확인 사실을 블로그 등을 통해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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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 2009.10.10 성폭력 성토 촛불시위
아동 대상 잔혹한 성폭행사건인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행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는 촛불집회가 10일 저녁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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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이 사건 범인 이름 조두순 맞나요?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아파트, 생년: 1952년, 성명: 조두순, 전과: 아동성범죄 5건 포함해서 17범.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
1697#242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4296

• 조두순 사건에 침묵하는 인권단체
4년 전 '전자팔찌법' 도입을 반대했던 일부 '인권' 단체들은 조두순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1697#24314 SIBLINGS CHILDREN COMMENT 2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