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노벨상 반납
미국의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배트남에서 이룩한 평화협상의 공로로 1973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배트남에서 평화가 깨지자 그는 그 책임을 느끼고 자진해서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려 하였다. 이는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이 돈으로 평화를 산 사실이 밝혀지고 결과적으로 김씨조선의 핵개발을 방조하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 있는 사실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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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