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노벨상 반납
미국의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배트남에서 이룩한 평화협상의 공로로 1973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배트남에서 평화가 깨지자 그는 그 책임을 느끼고 자진해서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려 하였다. 이는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이 돈으로 평화를 산 사실이 밝혀지고 결과적으로 김씨조선의 핵개발을 방조하게 되었으나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 있는 사실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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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