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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s, tanks, missiles, ...
 
樂浪 金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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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사전 - 벽돌무덤
벽돌무덤은 한(漢)나라 초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으로 낙랑과 대방 지역으로도 전파되었다. 백제의 송산리 벽돌무덤 2기는 양(梁)나라로부터 들여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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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의 문화
이들의 문화와 생활상은 그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로써 잘 알려져 있다고 하며, 평양 서남 대안의 토성리(土城里) 유적과 대방군 치소(治所)로 추정되는 황해도 봉산(鳳山)의 당토성(唐土城) 유적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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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예관명와당(樂浪禮官銘瓦當)
평양시 낙랑토성지(樂浪土城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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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적도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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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적도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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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토성
중국계 토성은 중원지방으로부터 중국세력이 동북지방으로 뻗어나감에 따라 요동·만주지방에서 그들의 지방행정 중심지의 관아가 있는 치소에 만들어졌다. 운성리토성, 낙랑토성, 소라리토성, 어을동토성, 청산리토성, 지탑리토성 등이 알려져 있다. 대부분 벌판 가운데 위치하며 부근에 강이 흐르고 전망이 좋은 그리 높지 않은 둔덕에 자리잡고 평면 형태는 대부분 방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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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무덤문화를 들여온 낙랑
낙랑 등의 고분들은 평안남도 대동군·안악군·중화군 등과 황해도 재령군·봉산군·신천군·안악군 등에 분포하고 있다. 이 지역의 고분들은 크게 나무덧널무덤[木槨墳]과 벽돌무덤[塼築墳]의 두 형식으로 나누어진다. 당시 중국 한나라에서 쓴 『염철론(鹽鐵論)』이라는 책에서는 후장(厚葬)의 폐해를 비판하면서, “그 무거운 관을 중국 본토에서 낙랑군까지 운반해갔다”라고 지적할 정도였으니 쉽게 짐작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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